장윤정♥도경완, 막내딸 돌잔치 사진 "둘째 초대는 민폐라고 가족끼리"

[연예]by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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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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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아나운서가 둘째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장윤정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돌잔치 초대는 민폐라고 돌상 차리고 가족끼리 밥만 먹었어요. 사실.. 첫째도 돌잔치 못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11월9일 #걸어서입장 #컨디션최상 #아빠가사랑해 #오빠도사랑한대 #여보고마워 #모두감사합니다 #돌잡이는? #연예인 애기라고 다 예쁜거 아님 주의"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복을 곱게 입은 막내딸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도경완 아나운서는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popnews@heraldcorp.com

2019.11.22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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