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진짜로 코펜하겐 갔다.."향미야, 너가 그렇게 오고 싶어했던 곳이야"

[연예]by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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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인스타그램

배우 손담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코펜하겐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는 사진과 함께 "향미야, 너가 그렇게 오고 싶어했던 코펜하겐이야. 우리 이제 행복하자. 추운데 마음은 따뜻"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손담비는 가로등에 몸을 기대 생각에 잠긴듯한 표정을 하고 있다. 손담비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배가했다.


한편 손담비는 KBS2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했다.


[헤럴드POP=김나율기자]​ popnews@heraldcorp.com

2019.12.01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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