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다이어트 근황 "육수 빼는 중..이 짐승에게 술을 주지 마시오"

[연예]by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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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인스타

윤균상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12일 배우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땀복선물고맙다 #육수빼는중 #이짐승에게술을주지마시오"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땀복을 입어 땀에 흠뻑 젖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운동으로 붉어진 얼굴에도 훈훈한 윤균상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균상은 2012년 드라마 '신의'로 데뷔해 드라마 '피노키오', '육룡이 나르샤', '닥터스',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의문의 일승',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이어 '미스터 기간제'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popnews@heraldcorp.com

2020.06.13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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