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스캔들' 왕석현, 폭풍성장 화제 그 후..훈내 폭발 슈트핏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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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석현 인스타그램

배우 왕석현이 훈훈한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왕석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필 사진 찍으러 가서 인생 샷 많이 건져왔네요. 누나랑 오랜만에 셀카도 찍고 누나가 실장님이랑 사진도 찍어줬어요 ㅎㅎ 사진 이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여러분들 추석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 왕석현은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어느새 훌쩍 자라 훈훈한 비주얼과 슈트핏까지 뽐내고 있어 팬들의 반가움을 불렀다.


한편 2003년생인 왕석현은 지난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기동'역을 소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MBC를 통해 방송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의 축하 무대에 오른 바 있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popnews@heraldcorp.com

2020.10.02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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