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핑크색 치마 입고 충격 비주얼 "가장의 무게"

[연예]by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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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인스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장의 무게가 가장 무겁다... #이와중에 #각선미무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원피스에 점퍼, 스타킹, 구두까지 올 핑크색으로 깔맞춤한 패션으로 화장품 호객행위를 하고 있다. 충격적인 장성규의 모습에 가수 비는 "정말 대단하다 너~"라고 놀란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장성규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KBS2 '퀴즈 위의 아이돌' 등에 출연 중이다.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popnews@heraldcorp.com

2020.11.15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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