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절친 故 최진실 딸 준희 챙기는 착한 이모.."항상 감사한 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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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홍진경과 만났다.


30일 최준희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항상 감사한 내편 ..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故 최진실의 절친 홍진경과 준희 양이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준희 양을 챙기는 이모 홍진경의 따뜻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故 최진실의 장남 최환희는 가수 지플랫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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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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