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지키려고 필사적으로 졸음 참는 아기 강아지
아기 옆에서 필사적으로 졸음을 참고 있는 아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꾸벅꾸벅 졸고 있지만, 절대 안 자려고 노력하죠. ㅋㅋㅋ 힘주고 있는 다리 너무 귀엽지 않나요? ><
자리를 옮겨가며 어떻게든 잠에서 깨어나려 하지만,
결국 아이에게 기대어 눕습니다. 사랑스럽죠!
영상으로 보면 더 귀엽답니다!
제 생각에는 이렇게 졸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가 아이를 지키려고 하는 행동 같은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역시 아기와 댕댕이의 조합은 언제나 행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