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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 이적설' 김지수는 어떻게 K리그 최고 유망주가 됐을까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성남FC 유망주에서 유럽 관심을 받는 K리그 최고 영건으로 발돋움한 김지수.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들을 제대로 살린 결과였다. 김지수는 잉글리시 프리
이강인의 EPL 이적설..."세기의 거래"라고 불리는 이유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이강인은 저렴하게 떠나도 마요르카 이적료 역사를 다시 쓸 가능성이 매우 높다. 스페인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19일(한국시간) "이강인의 방출
손흥민 인종차별 범인, 수사 끝에 '축구장 출입 금지령'
경기 도중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적 제스처를 취한 첼시 팬이 수사 끝에 '축구장 출입 금지령'을 받았다. 영국 '풋볼 런던'은 3일(한국시간) "30세 첼시 팬이 손흥민을 겨냥한
'토트넘-독일 전설, 역대급 스타'...클린스만, 이름값만큼만 해주길
대한민국 사령탑이 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누구보다 화려한 선수 시절을 보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새 사령탑에 독일 출
"골이 정말로 필요했어요"...손흥민의 부활 소감
손흥민에게도 정말로 중요한 골이었다. 토트넘 훗스퍼는 29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영국 프레스턴에 위치한 딥데일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에서
이강인 원하는 라리가 팀은 'ATM'...감독과 면담할 만하네
익명의 라리가 클럽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렐레보'의 마테오 모레토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이강인을 향해 1,000만 유로(약 135억 원)
2022년 축구계 최고 미친 순간은?...바로 '두 감독의 맞짱'
2022년 축구계를 뜨겁게 달군 '미친 순간'은 무엇이 있을까. 영국 '익스프레스'는 25일(한국시간) 2022년 축구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장면들을 뽑았다. 격렬하기도 하
'킥오프!...골!' 월드컵 최단시간 골 재조명, 1위는 '11초' 한국vs튀르키예
알폰소 데이비스 벼락골로 월드컵 역대 최단 시간 득점이 재조명됐다. 캐나다(FIFA 랭킹 41위)는 28일 오전 1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만능 넘어 '사기 캐릭터'...레알 고민 한번에 해결한 발베르데
페데리코 발베르데 성장은 레알 마드리드에 많은 도움을 줬다. 레알은 최근 여러가지 고민이 있었다. 대표적인 고민은 우측 공격수 부재와 중원 기동력 문제였다. 가레스 베일 기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