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 잘되는 자세 5가지

[라이프]by JOB&JOY

소화 잘되는 자세 5.

@@연초 식사 약속 줄줄이 잡혀있는 칭구들아 참고하자​

고양이 자세: 무릎을 땅에 대고 엎드린 뒤 허리를 낮추고 고개를 뒤로 젖힌다. 그 다음, 허리를 둥글게 말아올리며 턱을 가슴에 붙인다. 자세 반복. 척추의 근육이 이완되며 장 내 가스 제거에 큰 효과가 있다.

전굴 자세: 다리 뒤쪽을 쭉 핀 상태에서 상체를 숙인다. 머리를 숙여 이마가 정강이에 닿도록 한다음 천천히 호흡한다. 소화기관을 자극해 속 더부룩함 완화, 생리통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비틀기 자세: 허벅지와 반대쪽 발을 바닥에 고정시킨채로 골반과 천골을 천천히 회전해 이완시켜 준다. 장기를 마사지하여 소화기관에 활기를 준다.

쟁기 자세: 양손으로 허리를 받쳐준 뒤 다리를 천천히 들어올려 머리 위로 넘기고 발끝이 바닥에 닿게 한다. 활발한 소화 활동 및 가스 배출에 효과가 있다.

무릎 안기: 등을 대고 누운 뒤 무릎을 구부려 상체 쪽으로 당겨 준다. 정강이 부분을 감싸 안고 몸쪽으로 당겨주며 천천히 호흡한다. 내장 마사지를 통해 더부룩함과 변비 해소, 숙면에도 도움을 준다.


카드뉴스 제작 minjoo@hankyung.com

2020.01.18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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