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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이요? 또 다른 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종수의 농구人터뷰(80)] '국보급 센터' 서장훈(상) “사람마다 여러 가지 모습이 있잖아요. 정말 까칠한 사람같이 보이는데 겪어보
“저보다 키작아도 상관없어요. 코드만 맞으면 됩니다”
[김종수의 농구人터뷰(77)] '쟌느' 정진경
‘남자 팬 설레게 하는’ 미녀 스타 탄생 예감? 삼성생명 신이슬
‘WOMAN WE WANT’는 아나운서, 치어리더 등 농구장에서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미녀들의 모습을 담는 코너다. 점프볼 4월호는 특별히 WKBL 선수로 이 코너를 채웠다
“농구빼면 저는 그냥 집순이에요”
[김종수의 농구人터뷰(76)] '미녀 가드' 전주원 ‘역대 최고 가드? 역대 최고 인기 스타? 역대 최
‘외유내강’ 한채진이 30년 농구한 썰 푼다
초등학생 시절 “농구 해볼 사람?”이라는 한마디에 끌려 농구공을 잡게 됐을 때, 한채진(39, 174cm)은 알았을까. 농구를 30년이나 할 거란 걸, WKBL 최고령 선수가 될
“철없던 시절의 야반도주, 인생의 또 다른 전환점이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없지만 예전에는 방성윤 선수랑 무슨 관계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종종 계셨어요. 방씨성을 가진 농구선수가 많지않고 이름도 비슷해서 그런 듯 해요. 학창 시절부터 이름으
사기 전과에 살인 암매장까지… 말 많았던 드래프트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돌아보기⑧] 2005년 드래프트
‘WKBL 25주년 특집’ Greatest Of All Time 25
[점프볼=편집부] 1997년 2월 24일 한국여자농구의 새로운 장을 펼칠 여자프로농구리그 WKBL이 창립됐다. 1998년 7월 여름리그를 시작으로 역사의 첫 페이지를 넘긴 WKBL
“1층에서 떨어진 이효리, 저는 만족합니다”
[김종수의 농구人터뷰(70)] '원조 얼짱 슈터' 김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