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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K스타

생일 기념해 80인분 요리한 ‘돈스파이크 스케일’

byKBS

생일 기념해 80인분 요리한 ‘돈스파

출처 : 최자 인스타그램

돈스파이크도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하며 소감을 남겼다. 그는 "작년 어느 날 방송에서 고기 한번 잘못 구웠다가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아 감사의 마음에 보답이랍시고 시작된 고생(고기 생일)파티"라며 "가장 힘들었지만 즐거웠던 생일로 기억될 듯하다"고 적었다.

생일 기념해 80인분 요리한 ‘돈스파

출처 :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그는 "80인분의 식사를 직접 준비해 드리다 보니 한분 한분 맘껏 챙겨드리지 못한 점, 고기의 굽기가 평소 같지 않게 서빙된 것 또한 맘에 걸려 아쉽다"고 적으며, 평소에는 훨씬 더 맛있다고 자신의 스테이크에 대한 자부심도 드러냈다.

생일 기념해 80인분 요리한 ‘돈스파

출처 : SBS 화면 캡처

돈스파이크를 따라 스테이크를 뜯은 박수홍, 윤정수는 "맛있다"고 감탄을 했고, 이를 본 MC 신동엽은 "한번 먹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윤정수는 돈스파이크에게 "왜 뜯어 먹는 거냐"라고 물었고, 돈스파이크는 "닭다리도 뜯고, 등갈비도 뜯는데 왜 스테이큰 썰어 먹냐?"라고 답했다. 그는 "뜯는 기분, 고기를 움켜진 느낌도 좋고, 고기를 잘라두면 육즙이 마른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방송 이후 돈스파이크의 스테이크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에 돈스파이크는 화제가 된 스테이크를 자신의 생일에 직접 요리하기로 했다.

 

그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이슈와 측근, 지인들의 요청에 따라 올해는 가까운 이들과 고기나 한번 구워 먹어 보려고 한다. 많이 초대할 수는 없지만 인친(인스타 친구)분들 중 몇 분만 초대하여 함께 먹겠다"며 자신의 생일파티에 초대할 이들을 모집했다.

생일 기념해 80인분 요리한 ‘돈스파

출처 :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약 2,000여 명이 그의 생일파티에 참여하겠다고 쪽지를 보냈고, 그는 "마음 같아서는 모든 분을 초대하고 싶지만, 장소와 여러 가지 여건을 고려하여 인친분들 중 9분만 모시겠다. 다만 혼자 오시기 뻘쭘할 것을 고려하여 동반 1인까지 환영토록 하겠다"고 제안했다. 그리고 그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9명을 선발해 이번 생일파티에 초대했다.

 

K스타 강이향 kbs.2fragrance@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