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일수록 생각나는 동남아 여행지. 오늘은 한국에서 가까운 동남아 여행지인 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부터 입국 시 꼭 필요한 , , 정보까지. 여행 전 필수로 체크해야 하는 내용만 담았다. 중허씨와 함께 준비하는 필리핀 여행, 지금부터 시작한다. 필리핀에 입국하기 위해선 몇 가지가 필요하다. 중허씨가 4가지 항목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겠다. 가장 기본인 여권. 필리핀에 가기 위해서는 이 필요하다. 유효기간이 넉넉하게 넘은 여권은 다른 국가를 여행할 때도 동일하게 필요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보통 인천에서 필리핀(마
여행하고 기록하는 에디터 선명이다. 의 중심으로 알려진 에는 관광명소가 몰려 있어 이곳저곳 둘러보다 보면 하루가 금세 지나가버린다. 빠르게 여러 도시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좋은 환경이다. 하지만 피렌체에서 를 즐기고 싶다면 이동 범위를 넓힐 필요가 있다. 피렌체에서 이틀 이상 머무를 예정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장소가 있다. 바로 이탈리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진 이다. 보볼리 정원은 유럽에서 한가로이 오후를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다. 오늘은 샌드위치를 사서 보볼리 정원에서 점심을 먹은 뒤 아르노 강을 산책하는 루트를 소개해
3월, 겨울은 아니지만 봄이라 부르기도 살짝 애매하다. 그래도 새로운 계절을 코앞에 두었기 때문일까. 공기에선 분명한 생기가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혈색을 닮은 꽃이 많이 피는 계절임에도 3월의 색은 꼭 블루 같다. 오늘은 을 소개한다. 기운찬 계절을 앞두고 세계의 파랑을 담아왔다. 봄을 앞두고 따뜻한 나라들로 준비했으니 긴 겨울, 시린 공기에 지친 여행자라면 눈여겨볼 것. 태평양의 낙원이라 불리는 로 시작하자. 서울에서는 약 8시간 비행으로 도착할 수 있는 하와이는 1년 내내 온화한 기후를 보인다. 3월에 방문한다면 서울의 6월
동네 한 바퀴 산책도 쉽지 않은 겨울. 차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두 배로 잔인한 계절이다. 다닐 수 있는 장소가 제한적이다 보니, 겨울이 깊어질수록 외출 루틴 역시 단조로워진다. 사실 2월 초면 절기상으로는 입춘이라고 한다. 그래도 여전히 따뜻한 라떼가 익숙한 걸 보면 2월은 겨울이 맞다. 오늘은 이런 계절에 더 반가운 전국의 을 소개한다. 의정부에는 도서관이 많다. 일반적인 도서관부터 과학, 미술, 음악까지 그 분야도 참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할 곳은 이다. 무엇을 하는 곳이냐 하면 말 그대로 음악을 빌려주는 도서관이다
태국 방콕은 낮과 밤의 경계가 없을 정도로 활발하고 다채로운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야시장과 더불어 높은 건물이 많아 야경을 구경하기 좋다. 오늘은 을 소개하려고 한다.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팬데믹 이후에 생겨 방콕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 두 번째 소개할 곳은 명불허전, 다. 취향 따라 골라갈 수 있는 두 곳의 루프탑바 비교 후기, 지금부터 시작한다. 는 2022년 방콕 통로 지역에 새로 생긴 신상 루프탑바다. 최근에 생긴 루프탑바 중 관광객뿐만 아니라 방콕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티추카 루프탑바에 입장하기
2023년도의 첫 번째 달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다들 새로운 해는 희망차게 시작했는지? 에디터의 요즘은 작심삼일이라는 사자성어가 꼭 어울린다. 열심을 다해 계획했던 다짐은 잊힌지 오래, 정신을 차리고 보니 또 그저 '살아내는' 일상을 보내고 있더라. 그래도 이렇게 포기할 수는 없지. 아직 열하고도 하나의 달이 더 남았다. 더 늦기 전에 다시 한번 마음을 새롭게 할 시기가 돌아왔다. 오늘은 그런 마음을 안고 떠나기 좋은 을 추천한다. 자본주의 낭만으로 가득한 미국부터 추운 계절에 더 사랑받는 여름 나라들까지. 새해
도시로 여행을 가게 되면, 무엇을 즐겨야할까? 에디터는 일본의 다양한 도시를 여행할 때마다 그 도시만의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스팟들을 유심히 찾곤 한다. 특히 도시의 중심이 되는 에서 한참동안 풍경을 감상하고 나면 그 도시를 더욱 잘 알게 되고, 더 사랑하게 된다. 역시 에디터의 최애 도시 중 하나다. 반짝반짝 야경과 다양한 음식, 겨울에는 설경까지 더해져 특색 넘치는 홋카이도 삿포로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이런 삿포로의 매력을 모아보기로 감상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오늘은 삿포로 여행을 시작하거나 마무리하기 좋은 와
는 짚라인, 코끼리 투어, 쿠킹클래스 등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액티비티가 많은 도시다. 누군가 그중 할 수 있는 걸 하나만 선택하라면 에디터는 하늘에서 일출을 감상하는 를 강력하게 추천할 것. 에디터는 여행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항상 새로운 액티비티에 도전하는 편이다. 이번 여행에서는 열기구 투어를 예약하고 치앙마이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일출과 풍경을 한눈에 담고 왔다. 지금부터 과 까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투어 후기를 전한다. 에디터는 열기구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에서 미리 예약을 했다. 먼저 오전 5시 30
태국 여행을 하다 보면 동상, 기념품 등 어디서든 코끼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태국의 유명 맥주 창에서도 코끼리를 발견할 수 있는데, 창은 태국어로 코끼리를 의미한다고. 어쨌거나 그만큼 태국에서 코끼리는 상징적인 동물이다. 최근 코끼리 보호가 이슈가 되면서 은 엄격히되었고, 코끼리의 자연적인 행동을 함께할 수 있는 체험으로 바뀌고 있다. 오늘은 코끼리를 가족으로 여기는 이 운영하는 태국 치앙마이의를 소개한다. 태국 치앙마이 Kechor 코끼리 투어에 소요되는 시간은 총 반일 동안 진행한다. 투어는 오전 투어와 오후 투어로
처음 가는 해외여행지라면 여행 계획을 세우기 전, 항상 먼저 살펴보는 것이 있다. 바로 해당 도시에 라는 여행 특화 서비스가 있는지를 보는 것. 일반적으로는 버스, 지하철, 트램 등 여러 대중교통을 묶어서 특정 기간 동안 무제한으로 탑승 가능한 교통 패스와 해당 도시의 인기 명소들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가 대표적이다. 에디터의 경우, 런던 방문은 처음이었기에 를 이용했다. 흔히 런던 패스라고 부르는 시티 패스로, 런던의 인기 명소 곳곳을 개별 입장권을 사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다녀올 수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