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조금씩 더워지기 시작하는 요즘. 하지만 날씨가 더워질수록 더욱 파랗고 아름답게 빛나는 곳이 있다. 바로 여수다. 여수는 바다를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는 큰 통창이 있는 넓은 카페부터, 실내에서도 바다 생물을 즐길 수 있는 아쿠아리움까지. 여름에도 충분히 시원하고 재미있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에디터와 미리 알아보는 6월 국내 여행지 추천, 지금부터 시작한다. 여수 돌산읍에 위치한 카페 라피끄. 카페 라피끄는 예술랜드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 카페라, 예술랜드의 트릭아트 뮤지엄, 짚 코스터, 카트체험을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도쿄에서 열차로 40분~1시간 정도면 이동하면 만날 수 있는 . 요코하마는 뛰어난 야경과 서양식 건축물의 조화로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도쿄의 대표 근교 여행지다. 해양도시답게 아름다운 야경과 다양한 볼거리로 유명한 요코하마 역시 을 즐기기에 알맞다. 도쿄 시부야, 나카메구로, 지유가오카에서 직행으로 갈 수 있는 도큐선이 있어 도쿄 여행중에도 어렵지 않게 이동할 수 있다. 오늘은을 이용해 편하고 빠르게 이동하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에디터가 직접 다녀온 도 담았으니 끝까지 집중할 것! 도큐선 1일 승차권은 에서 편리하게 교
대만 수도인 타이베이에서 약 2시간 정도 기차 타고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는 , 에메랄드빛 바다와 웅장한 협곡이 있어 에 빠질 수밖에 없는 곳이다. 실제로 방문하면 펼쳐지는 장면, 장면에 감탄밖에 안 나오는 곳. 도심 속에서 벗어나 자연을 오롯이 느끼고 싶다면 으로 떠나보자. 에디터는 에서 대만 화련에서 바로 출발하는 를 예약했다. 에서 추천하는 는 아래와 같다. 에서 추천하는 코스를 선택해도 되지만 해 투어할 수도 있다. 또는 편하게 소통 후, 하거나 특별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그래서 에디터는 베테랑인 기사님과 직접
여행을 하며, 끝없이 펼쳐진 해안선과 화이트 비치가 점점 익숙해질 때쯤 보라카이 여행의 새로운 재미를 알려준 액티비티가 있다. 바로이다. 패러세일링은 모터보트를 타고 달리다 낙하산이 펼쳐지며 하늘을 즐기는 액티비티다. 을 즐기는 기쁨과 200m 상공에 떠오르는 을 함께 선사해 보라카이 필수 액티비티로 손에 꼽히곤 한다. 보라카이의 하늘과 바다를 한눈에 담고 싶거나, 다른 곳에서는 쉽게 즐길 수 없는 이색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편이라면, 패러세일링을 추천한다. 그럼 지금부터 에디터와 함께 보라카이의 하늘로 떠나보자. 직접 부
해가 지고, 다리가 조금씩 아파질 때쯤 생각나는 한 가지가 있다면 바로 가 아닐까. 하루간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면,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를 추천한다. 오늘은 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스파인 를 소개한다. 스파 선택에서 중요한 3박자를 모두 갖춘 어퍼하우스 스파. 리얼 후기는 물론 예약 방법까지 안내할 예정. 밤 9시 30분, 바쁜 하루를 보낸 뒤 지친 몸을 이끌고 도착한 . 4성급 호텔인 에 위치해 있어, 입구부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에 위치한 어퍼하우스 스파는 보라카이
세계 3대 석양으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석양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유명한 . 셀 수 없이 많은 수상 액티비티로 여행객들을 고민에 빠지게 하는 여행지다. 오늘은 보라카이에서 꼭 해봐야 하는 액티비티인 와 을 소개하고자 한다. 하고 있는 여행객이라면 이 포스팅에 주목할 것. 에디터는짧은 일정으로 보라카이에 다녀왔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고민을 하던 중 에서 한 줄기의 희망을 봤다. 바로 보라카이 최고의 인기 액티비티인 이 있었던 것.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고민 없이 예약을 했다. 보트와 요트, 2가지
16일 동안의 스페인 여행을 준비하면서 에디터의 머리를 가장 아프게 했던 것, 바로 여행 코스를 짜는 것이었다.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그라나다, 세비아 등 단순히 유명한 도시만을 찍고 오기엔 너무나도 아쉬웠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앞에서 나열한 에서 차로 1~2시간 이내로 갈 수 있는 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래서 더 스페인 특유의 매력을 담뿍 느낄 수 있었던 스페인 근교 여행. 스페인 신혼여행이나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있는가? 색다르고 이색적인 스페인 여행을 원한다면 에디터의 글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는 한국에 비해 저렴한 물가와 다양한 문화유산, 멋진 야경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도시다. 해가 지면 선선한 날씨를 만날 수 있어 여름에 여행하기도 제격. 오늘은 낭만이 있는 도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즐길 수 있는 소개한다. 는 1902년에 세워진 네오 로마네스크 양식의 요새로, 부다페스트 여행 필수 코스로 꼽힌다. 높은 곳에 있어과 등 부다페스트 시내를 조망하기 좋은 곳. 게다가 더욱 매력적이다. (마차시 성당 내부 입장료는 1,500포린트) 부다페스트에서 꽤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필리핀 내 7천여 개의 섬 중 보물로 꼽히는 . 아름다운 화이트 비치와 석양으로 잘 알려진 휴양지다. 최근에는 팬데믹으로 하늘길이 막힌 동안 한결 깨끗해진 해변 덕에 인기 급부상 중이다. 다만, 보라카이는 섬까지 들어가는 과정이 복잡하기로도 유명하다. 막상 여행을 계획하다보면 칼리보 공항에서 섬으로 어떻게 들어갈지 생각보다 막막할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에디터가 직접 예약하고 체험한 로을 소개하겠다. 에디터는 보라카이 여행을 준비하며, 첫 번째로에서 공항 픽업 서비스를 예약했다. 예약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먼저, 희망하
세계에서 유명한 3대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 사이에 걸쳐있는 나이아가라폭포,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빅토리아폭포, 그리고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 걸쳐있는 이과수 폭포가 있다. 이번에 중허씨는 세계 3대 폭포 중 아르헨티나 사이드에 있는 에 다녀왔다. 는 브라질에 위치한 포즈두이과수 국립공원의 것과, 그리고 아르헨티나에 위치한 푸에르토이과수 국립공원의 것으로 나뉜다. 두 국립공원 모두 멋지지만 푸에르토이과수에는 이라고 불리는 메인 스팟이 존재한다. 악마의 목구멍으로 빠질 준비, 되었는가?! 지금부터 중허씨가 담아온 생생한 푸에르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