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살쪄서 겨우 들어간 수영복”..신혼여행 사진 공개

[연예]by 매일경제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수영복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동안 삼시세끼 잘 챙겨먹고 살쪄서 겨우 들어간 #수영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신혼여행 중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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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수영복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서유리 SNS

수영복을 입고 있는 서유리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서유리는 남편을 향해 행복한 듯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유리와 최병길 PD는 지난 14일 결혼 예식 없이 혼인신고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재 몰디브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2019.08.23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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