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박경리, 민낯 공개 후 당황…왜?

[핫이슈]by 매일경제

박경리가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박경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경리는 양치를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공개된 집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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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가 민낯을 공개했다. 사진=tvN 온앤오프 방송캡처

이후 박경리는 문 앞에 놓인 새벽 배송 상품을 바로 뜯어 정리했다. 박스에 붙여진 운송장을 떼고, 아이스를 바로 정리하는 등 깔끔한 성격을 그대로 드러냈다.


이후 박경리는 소고기에 매시드 포테이토를 얹어서 먹었다.


자신의 모습을 본 경리는 “너무 민낯이잖아”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0.06.21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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