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다이어트 선언 “58.4kg, 먹는 게 즐거워 정신줄 놨다”

[연예]by 매일경제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배슬기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성한다. 먹는 게 너무 즐거운 나머지 체중계를 멀리한 채 정신줄을 놨다”는 글과 함께 체중계를 찍어 올렸다.


이어 “식단부터라도 시작해서 빠른 조절 들어갑니다. 다이어트 식단, 보조제 등 뭐든 부탁한다. 그리고 술 먹자는 사람 당분간 차단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배슬기 SNS

사진 속 체중계에는 배슬기의 몸무게 58.4kg가 찍혀 있다. 체중계를 찍는 배슬기의 모습도 담겼다.


이에 배우 유소영은 “나랑 같이 다이어트 하자. 나도 살이 너무 쪘다”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배슬기는 최근 웹드라마 ‘슬기로운 안전생활’에 출연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2020.06.29원문링크 바로가기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세계 수준의 고급 경제정보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생생한 뉴스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명
매일경제
소개글
세계 수준의 고급 경제정보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생생한 뉴스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야는 어때요?

    ESTaid footer image

    Copyright © ESTaid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