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담긴 휴식처, 라 쁘띠 메종

[컬처]by 마실와이드

ⓒ Jérémie Léon

ⓒ Jérémie Lé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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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에서 건축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기존의 아름다운 정원과 바다의 근접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작은 집을 짓는 것이었다. 편안하고 역동적인 방법으로 대지에 거주하기 위한 쉼터를 계획했다. 20제곱미터의 공간은 식당과 바다를 향한 전망을 가진 거실, 욕실, 부엌, 5인용 침실, 화장실, 수납공간을 찾을 수 있는 밀도 높은 공간이다.

ⓒ Jérémie Léon

이 좁은 공간에 큰 즐거움을 주기 위해, 사람들이 정원에 산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 건축가에게 주어진 과제였다. 이를 위해 몇 가지 장치가 사용되었다: 벽 뒤로 숨겨지는 미닫이 창문은 정원을 집 안으로 들여온다; 활창은 바다와 마을 교회를 액자에 담아 거주자에게 풍경을 선물한다; 넓은 지붕 돌출부는 주변 환경에 안식처를 주며 테라스에서 주변 경관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한다.

ⓒ Jérémie Lé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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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érémie Lé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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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1

SECTION 2

1st FLOOR PLAN

2nd FLOOR PLAN

  1. Architects : arba-
  2. Location : Longueil, Haute-Normandie, France
  3. Program : Single family house
  4. Gross floor area : 20m²
  5. Lead architects : Jean-Baptiste Barache, Sihem Lamine, Pierre Gourvennec
  6. Completion : 2018
  7. Photographer : Jérémie Léon
2020.08.28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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