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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 ]

전 34개뿐인 슈퍼카 부가티 전시장, 어떻게 생겼을까?

by모빌리티그라운드

부가티를 소유한다는 자부심은 전시장을 찾는 첫 순간부터 비교할 수 없는 경험이 시작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전 세계 34개 부가티 네트워크는 부가티의 하이퍼 스포츠카의 품격에 걸맞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을 거듭한다. 부가티 함부르크 전시장은 완전히 새로운 콘셉트로 단장하고 공간을 재창조하는 최초의 전시장이 되며 앞으로 모든 부가티 전시장의 기본이 될 예정이다.


2009년부터  캄프스 그룹이 운영하는 부가티 함부르크 전시장은 2017년 전시장을 크게 변경했지만 2022년 완전히 새로운 콘셉트의 전시장으로 다시 태어났다.​

자동차의 도시로 알려진 함부르크 공항 근처에 위치한 부가티 함부르크 전시장은 최신 부가티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예정이다.


대담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 새로운 전시장은 부가티가 생산하는 모든 것은 비스포크 예술작품이며, 모든 고객은 에토레 부가티의 좌우명이었던 "비교할 수 있다면, 그것은 더 이상 부가티가 아니다"에 따라 완벽하게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부가티 판매 책임자인 가이 카겔린은, "독일은 부가티 함부르크 전시장을 운영하는 캄프스 그룹과 같은 파트너들의 훌륭한 업무 덕분에 부가티 판매를 위한 최고의 시장 중 하나다. 에토레 부가티의 철학과 정신에 입각한 지속적인 혁신과 개선은 그들의 끊임없는 헌신으로 부가티의 모든 것을 담은 경이로운 새로운 전시장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140평방미터의 넓은 공간은 이전 부가티 함부르크 전시장보다 거의 2배 더 넓어져 다양한 부가티 하이퍼카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컨템퍼러리 한 비주얼로 부가티 하이퍼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라인과 선명한 표면으로 최첨단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배치했다. 새로운 루프 테라스는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신선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이 전시장은 전시장을 지나는 누구나 부가티 하이퍼 스포츠카를 직접 볼 수 있도록 커다란 유리창을 배치해 함부르크의 자동차 마니아들의 명소가 될 것이다.​

부가티 함부르크 전시장에서 부가티의 W16 미스트랄이 공식 출시 행사를 가졌다. 프랑스 남부에서 새로운 계절을 알리는 유일무이한 바람에서 이름을 가져온 부가티 W16 미스트랄은 1,600PS의 강력한 성능을 내는 부가티의 상징인 8.0리터 쿼드 터보 엔진을 탑재한 마지막 모델이다. 궁극의 로드스터인 W16 미스트랄은 99대만 한정 생산되었으며, 99대 모두 열정적인 부가티 컬렉터들 덕분에 각가의 주인이 이미 결정되었다.


부가티 베이비 II 등 부가티 라이프스타일의 다양한 제품들도 전시장 곳곳에 배치했는데, 전설의 Type 35를 완전 전동 방식으로 75% 축소해 재현한 부가티 베이비 II가 가장 눈에 띈다. 이 아름다운 작품은 에토레 부가티가 그의 4살 아들 롤랜드를 위해 제작했던 절반 사이즈의 부가티 베이비를 오마주 한 것이다. 처음 본 고객들은 이 모델에 열광했으며, 그 자체 그대로 생산이 시작되었다.

부가티 함부르크 전시장을 운영하는 캄프스 그룹의 카르스텐 메이어 이사는, "함부르크에서 부가티를 대표할 수 있게 되어 언제나 큰 영광이었다. 이 최신의 전시장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는 부가티를 구매하고 소유하는 것이 운전하는 것만큼이나 놀라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과 기술의 최신 혁신을 고객에게 제공하면서 고객을 위한 여정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부가티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부가티와 함께한 10년 이상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우리의 다음 진화가 시작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부가티 함부르크 전시장을 운영하는 캄프스 그룹(Kamps Group)은 60년 이상 자동차 비즈니스를 운영해왔으며, 슈퍼스포츠카와 럭셔리 자동차의 전문가다. 이들은 2009년부터 부가티의 공식 파트너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