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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 ]

마이애미를 놀라게 한 예술품, 벤틀리 플라잉스퍼 하이브리드 'The Surgeon' 에디션

by모빌리티그라운드

벤틀리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아트 바젤 기간 동안 벤틀리 디너 이벤트에서 'The Surgeon'이 큐레이팅 한 비스포크 플라잉스퍼 하이브리드 모델을 공개했다. 이 특별한 플라잉스퍼 하이브리드는 커스터마이즈 스니커즈 분야의 선두주자인 '더 서전(The Surgeon)'으로 알려진 도미닉 시암브론이 벤틀리에서 영감을 받은 스니커즈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 후 특별히 손을 더한 것이다.


20개의 국제 아트페어와 1,200개 이상의 갤러리와 수천 명의 예술가들이 참석한 마이애미 아트 바젤(Art Basel)은 디자인 애호가들에게는 꿈의 공간이다. 벤틀리의 사내 퍼스널 커미셔닝 부서인 뮬리너(Mulliner)의 장인 정신으로 완성한 예술품을 위한 완벽한 쇼케이스로서, 예술적 표현과 비교할 수 없는 장인 정신이 융합된 세대의 특별한 플라잉스퍼 하이브리드(by The Surgeon)가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플라잉스퍼 하이브리드 x 더 서전을 위한 영감

'더 서전'은 하이패션과 스트리트 컬처를 쉽게 융합한 것으로 유명한 커스터마이즈 스니커즈 분야의 리더다. 2022년 초 벤틀리 뮬리너를 방문한 그는 다이아몬드 퀼팅과 크로스스티치와 같은 벤틀리 시그니처와 그의 대표적인 'Surgeon' 해골과 메스 모노그램을 특징으로 하는 비스포크 스니커즈 10켤레를 만드는 영감을 받았다.​

이 스니커즈는 벤틀리가 최근에 출시한 플라잉스퍼 하이브리드를 기반으로 진행한 두번째 컬래버레이션의 발판이 되었다. 우아한 라인과 수작업으로 만드는 인테리어는 '더 서전'의 창의성을 펼치기 위한 이상적인 캔버스와 같았다. 2.9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강력한 E-모터가 결합된 플라잉스퍼 하이브리드는 벤틀리의 'Beyond 100' 전략의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모델이다.

옵션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다. 뮬리너 블랙라인이 더해져 외부 광택 크롬을 올 블랙 브라이트웨어로 교체하고, 카본 파이버를 프런트 스플리터, 사이드실, 리어 디퓨저 및 부트 립 스포일러에 사용했다.

글로스, 새틴 그리고 브론즈를 조합하다

플라잉스퍼 하이브리드와 더 서전은 강력한 임팩트를 주는 컬러를 사용해 브랜드의 미학과 평행하면서도 극적으로 조화를 이룬 조합을 만들어냈다. 시암브론은 앤트러사이트 새틴 대신 앤트러사이트 듀오 톤 페인트를 선택해 강력한 파워와 확신의 절제된 표현을 완성했다.


모노 크로매틱 컬러는 프런트, 사이드 및 리어 언더 범퍼에서 새틴 브론즈를 사용해 표현했다. 비스포크 새틴 브론즈 핀 스트라이프는 벤틀리 전체에 이어지며 눈을 사로잡고, 22인치 새틴 앤트러사이트 휠에도 아우터 림에 새틴 브론즈 핀 스트라이프를 더했다.


D 필러에 있는 더 서전의 배지와 펜더의 하이브리드 배지에도 동일하게 마감 처리했다. 마무리는 글로스 블랙 컬러에 일루미네이션이 더해진 '플라잉 B' 라디에이터 마스코트에서 정점을 찍는다.​

디자인과 장인 정신의 하모니

플라잉스퍼 하이브리드 x 'The Surgeon' 에디션의 실내 공간은 개성과 창의성으로 가득한 새로운 세계다. 바깥쪽 실 패널에는 'The Surgeon'을 새기고, 안쪽 실 플레이트에는 그의 개인적인 철학인 'Never Stop'을 새겨두다.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디테일은 비스포크 LED 웰컴 램프로 해골과 교차된 메스 로고를 바닥에 투사해 운전자를 반긴다.​

실내에는 시트, 도어 및 하부 페시아에 리넨이 주요 가죽으로 사용되었으며, 두 번째 보조 가죽으로 사용 벨루가는 페시아 상부, 중앙 스루 콘솔 및 리어 트렁크 선반에서 볼 수 있다.


벤틀리의 대표적인 스티치는 시트, 시트 파이프 및 스티어링 휠 크로스스티치 패턴에 브론즈 컬러를 사용했다. 시트에는 'The Surgeon'을 브론즈 컬러로 수를 놓아 새겼으며, 헤드레스트에는 그들의 로고를 새겨놓았다.​

월넛 베니어는 실내 전체를 감싸고 있으며 시암브론은 대조되는 마감재를 사용해 뮬리너의 기술에 찬사를 보냈다. 상부 베니어는 구멍이 있는 크라운 컷 월넛으로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새틴으로 마감했으며, 하부 베니어는 하이글로스 크라운 컷 월넛으로 'The Surgeon'의 로고를 레이저로 새긴 것이 특징이다.


글로스 화이트 핀 스트라이프가 두 베니어를 구분하고, 페시아를 가로질러 뻗어나가며, 벤틀리 고유의 에어 벤트 위를 가로지른다. 또한 리어 도어에는 '3D' 다이아몬드 패턴의 월넛 장식을 더했다.​

그랜드 블랙 글로스 베니어는 프런트 및 리어 센터 콘솔에 사용했으며, 리어 컵 홀더에도 'The Surgeon'로고를 크롬으로 새겨놓았다. 외부와 내부 디자인을 결합한 브론즈 새틴은 B&O 스피커 콘에서 볼 수 있으며, 스티어링 휠의 하단부 탭과 기어 레버 커버에는 비스포크 브론즈 가죽을 더했다.


페시아 중앙의 벤틀리 로테이팅 디스플레이는 아날로그 다이얼, 디지털 디스플레이 또는 월넛 베니어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월넛 베니어를 선택하면 'The Surgeon' 레터링이 골드 컬러로 새겨져 있다. 그 외 터치 및 시각적 효과는 벤틀리 고유의 널링 마감으로 느낄 수 있다.

3대의 특별한 예술품

이 특별한 플라잉스퍼 하이브리드의 공개는 아트 바젤 마이애미에서 열린 비스포크 오토모티브 크리에이션 아트에 대한 특별한 이브닝 이벤트다.


벤틀리 플라잉스퍼 하이브리드 x The Surgeon 에디션은 모두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세이거 스트롱 컨티넨탈 GT 스피드 컨버터블은 명예의 전당 헌액자 크레이그 세이거(Craig Sager)와 그가 2016년 지미 V 인내 상(Jimmy V Perseverance Award)을 수상하기 위해 입었던 재킷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2023년 2월로 예정된 경매의 수익금은 모두 혈액 암 퇴치를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컨티넨탈 GT V8 컨버터블은 유명한 브라질 태생의 예술가이자 마이애미에 거주하고 있는 예술가 로메로 브리토(Romero Britto)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그의 다채로운 삶의 철학을 표현했으며 팝아트의 성공을 축하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