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폭발 예정!" 신형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가격은 얼마일까?

[자동차]by M투데이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예상도 (출처 : 뉴욕맘모스)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예상도 (출처 : 뉴욕맘모스)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 풀체인지'가 연말 출격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가격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유는 바로 팰리세이드 모델에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신형 팰리세이드의 파워트레인은 새롭게 개발 중인 2.5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가 적용되며, 기존 3.8리터 가솔린은 3.5리터 가솔린 터보로 대체되고, 2.2리터 디젤은 단종된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예상도 (출처 : 뉴욕맘모스)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예상도 (출처 : 뉴욕맘모스)

디젤 모델은 사라지고 3.5리터 가솔린 모델은 아무래도 연비에 대한 부담감이 없지 않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팰리세이드 동호회 등 인터넷 카페에서도 소비자들은 “가격만 괜찮으면 무조건 산다”, “연비가 15km/L 정도만 되도 좋겠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정말 필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출시될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어느 정도로 책정이 될까?

사진 :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실내 예상도 (출처=NYMammoth)

사진 :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실내 예상도 (출처=NYMammoth)

먼저 현행 팰리세이드는 3.8 가솔린과 2.2 디젤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트림별 가격은 익스클루시브 3,896만원, 르블랑 4,198만원, 프레스티지 4,624만원, 캘리그래피(블랙에디션 동일) 5,106만원이다. 신형 모델은 풀체인지 모델로, 더욱 큰 차체와 새로운 디자인, 첨단 사양을 갖춘 실내가 예상되면서 높은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가솔린 모델의 가격 인상과 더불어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 차이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

기아 신형 카니발 하이브리드 모델

기아 신형 카니발 하이브리드 모델

팰리세이드처럼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신형 카니발 페이스리프트의 사례를 보면, 가솔린 모델에 비해 가격이 450만원이 비싸다. 이처럼 통상적으로 가솔린 대비 하이브리드가 300~400만원가량 높게 책정되고 있지만, 국내 하이브리드 모델은 모두 1.6 가솔린 터보 기준이며, 2.5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는 향상된 배기량과 출력, 효율성을 갖추는 만큼 이보다 비싼 약 500~600만원이 더 비쌀 것으로 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기본 풀체인지가 되면서 약 300~400만원의 가격 인상과 하이브리드 가격 인상을 합친 신형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트림별로 4,700~6,000만원의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테스트카 (출처 : 오토스파이넷)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테스트카 (출처 : 오토스파이넷)

이 가격은 시작 가격이며 현대차의 다양한 옵션을 추가 시 최종 구매 가격은 7천만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팰리세이드는 양산 개시일을 내년 1월에서 올 12월로 조정, 프로토타입 개발 일정도 모두 한 달씩 앞당긴 것으로 알려지면서 올해 연말 공개가 유력하다.


이세민 기자

2024.07.11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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