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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라디오스타' 몰라보게 달라진 홍수아, 내숭 제로 성형 토크

by뉴스1

'라디오스타' 몰라보게 달라진 홍수아

MBC 라디오스타 © News1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홍수아가 자신의 성형 사실을 쿨하게 인정했다.

 

29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서 홍수아가 성형 관련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밖으로 나가 버리고' 특집으로 진행한 방송에서 김용만, 홍수아, 김경민, 천명훈이 출연해 최근 근황 및 다양한 주제로 입담을 과시했다.

 

'홍드로', '홍빙빙', '갸륵 수아' 등 홍수아의 다양한 별명을 소개했다.

홍수아는 '갸륵수아'라는 별명에 "예쁜 표정으로 포토월에 섰을 뿐인데 갸륵하고 아련하다고 해서 붙은 별명이다"라고 설명했다.

 

별명을 주제로 시작한 대화는 자연스레 성형 이야기로 흘렀다. 은지원이 공개한 10여 장의 홍수아 사진을 본 김구라는 한 장의 사진을 가리키며 "저 사진은 못 나왔다"라고 말했고 그 말에 홍수아는 "그건 쌍꺼풀 하기 전이다. 정확히 짚었다. 그거는 수술 전이다"라고 대답했다.

 

김국진은 "홍수아 씨 오랜만에 보니 몰라보게 예뻐졌다"라고 말을 건넸고 그 말에 윤종신은 "솔직히 미안한데 방송 전에 용만이 형 옆에 있는 사람이 누군가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용만이 "수아 씨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것 같다"고 묻자 홍수아는 "이제는 익숙해요"라고 대답하며 "옛날 얼굴이 더 매력 있다는 감독 님 말에 그러면 그때 작품 좀 시켜주시지 그랬어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홍수아는 "중국에서 영화를 찍고 나서 눈을 살짝 고치면 화면에서 예쁠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 배우로서 폭넓은 연기를 하고 싶은 마음에 성형했다. 중국에서 많이 좋아한다"라고 성형한 일을 털어놨다.

 

또 중국 공항에서 여권 사진과 다른 얼굴 때문에 입국을 거부당해 얼굴 성형한 사실을 밝혔지만 그래도 거부당했고 다행히 입출국 기록이 남아있어 입국할 수 있었다고 얘기했다. 홍수아는 여권 사진 속 얼굴은 쌍꺼풀 수술하기 전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euro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