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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RE:TV

'냉부해' 김지우, 레이먼킴에 "이것 좀 배워" 다른 셰프 요리 극찬

by뉴스1

'냉부해' 김지우, 레이먼킴에 "이것

'냉장고를 부탁해' © News1

'냉장고를 부탁해'에 셰프의 아내 김지우가 출연했다.

 

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뮤지컬 시카고의 주역인 박칼린과 김지우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첫번째 대결로 김풍은 '오케이 마초샌드'라는 야심작을 내어놓았다. 자신이 고안한 마요네즈와 초콜렛을 섞은 요상한 소스로 만드는 요리에 모두가 긴장감을 보였다. 또한, 오셰득은 '최고양'이라는 양고기 소스 요리를 만들 것이라 했다. 양고기를 좋아하는 김지우는 "재밌겠다"라면서 기대했다.

 

먼저 오셰득셰프의 요리에 김지우는 "너무 맛있다, 녹차보다 베리향이 더 강하다, 청양고추가 럭셔리해진 부드러운 매운 맛"이라면서 레이먼킴을 향해 "이것 좀 배워라"고 말했고, 이에 레이먼 킴은 "사 먹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김풍작가의 샌드를 먹게 된 김지우는 조심스럽게 한 입 시식하더니 신중히 "정말 맛있다"며 신기한 듯 웃었다. 이어 "소스가 특이하다, 오렌지 향이 퍼지면서 새콤, 달콤, 매콤한 맛"이라며 표현했다. 그는 "차우멘 먹을 때 느낌"이라고 했고, 이를 바라보던 박칼린은 "수상하다"며 의아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이에 궁금해진 박칼린도 시식을 하게 됐고 박칼린은 "수상하다"는 말만 반복했다. 그러면서도 "맛이 괜찮다, 수상한 만큼의 맛은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김지우는 첫 번째 도전에서 오셰득을 선택했고, 오셰득은 이날 대결로 샘킴과 공동1위를 하게 됐다.

 

두번째 요리대결은 챔피언 이연복셰프와 도전자 최석이 셰프였다. 첫 도전인 최석이 셰프는 "열심히 해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최석이 셰프는 '우리집에 와규'란 이름으로 일본식 카르파초 형식의 요리를 만들었다. 이연복은 '대박나새우'라면서 달걀피를 이용한 딤섬과 중화식의 떡볶이를 만들었다.

 

김지우는 완성된 이연복의 요리에 "변하지 않는 손맛이 느껴진다, 눈물 날 것같다"고 과거 입덧이 심할 때 이연복의 요리를 먹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김지우는 최석이 셰프의 음식을 맛봤다. 정갈한 플레이팅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김지우는 "채소를 안 좋아하는데 파프리카가 맛있다"라며 감탄했고, 남편 레이먼킴은 긴장한 모습으로 "이래서 안 부르려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우는 최석이 셰프의 요리를 선택했다.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jjm92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