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버릇 vs 좋은 습관] 손톱 물어뜯기, 혹시 애정 결핍?

[라이프]by 뉴스1

무의식적으로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은 대부분 어린 나이에서부터 시작된다. 외로움을 느끼는 환경적인 문제를 겼었거나, 긴장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사용된 것.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은 피부에 상처를 남겨 외관상 보기 좋지 않고, 턱관절까지 손상할 수 있다. 심지어 손톱에 난 상처사이에 미생물이 침투해 패혈증으로 사망한 남성의 사례도 있다. 각종 질병까지 유발하는 나쁜 습관 ‘손톱 물어뜯기’. 심리적인 안정이 필요한 이 나쁜 버릇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나쁜 버릇 vs 좋은 습관] 손톱
[나쁜 버릇 vs 좋은 습관] 손톱
[나쁜 버릇 vs 좋은 습관] 손톱
[나쁜 버릇 vs 좋은 습관] 손톱
[나쁜 버릇 vs 좋은 습관] 손톱
[나쁜 버릇 vs 좋은 습관] 손톱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2019.02.04원문링크 바로가기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이런 분야는 어때요?

ESTaid footer image

Copyright © ESTaid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