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가 로다주를 보고 위안 받은 사연[컬처]by 뉴스에이드 '신과 함께-인과 연'으로 또 한 번 천만 관객을 노리는 하정우! CG가 많은 영화 특성상 허허벌판에서 연기를 해야 했다고. 26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하정우에게 그 소감을 들어봤다. 김경주 기자2018.08.01원문링크 바로가기영화하정우로버트다우니주니어신과함께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