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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나만의 바다에 누워

by노블레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여름 휴가를 망설인다면 주목! 숙소 바로 앞까지 파도가 치는 오션 뷰 숙소를 소개한다.

울릉도 | 힐링 스테이 코스모스

울릉도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힐링 스테이 코스모스’는 울릉도 앞 바다가 모두 내 것인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리조트형 풀 빌라 숙소다. 지난해 월페이퍼 디자인 어워드에서 호텔 부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해외 셀러브리티들의 초호화 별장을 연상시키는 이곳은, 입이 떡 벌어지는 아찔한 오션 뷰와 더불어 감각적인 외관으로 다른 세상에 온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차로 30분 내외에 위치한 울릉도 주변 관광지와 여러 트래킹 코스로 숙소뿐만 아니라 울릉도 본연의 즐거움을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1. ADD : 경북 울릉군 북면 추산길 88-13
  2. 바로가기 : thekosmos.co.kr

포항 | 이스케이프

포항에 위치한 ‘이스케이프’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해외 호텔 못지않은 인피니티 풀로 답답했던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숙소다. 여권을 챙겨야 할 것 같은 착각에 빠질 만큼 이곳이 정녕 포항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 총 9개의 객실로 운영되는 이스케이프는 각 호실마다 각기 다른 인테리어로 취향에 따라 고르는 재미까지 더한다. 인피니티 풀과 별개로 객실에 마련된 프라이빗한 풀장까지 더해 나만의 아늑한 휴가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1. ADD :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하정로138번길 40
  2. 바로가기 : escapepoolvilla.com

거제 | 지평집

거제도에 위치한 ‘지평집’은 완벽한 휴식과 쉼을 선사하는 아늑함이 매력적인 공간이다. 대지와 자연, 콘크리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인테리어는 하버드 출신의 건축가 조병수가 완성한 나무랄 것 없는 모던함으로 다수의 취향을 저격한다. 거제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고 사계절 아름답게 변화는 자연이 감싸고 있는 숙소는 도시의 소란을 벗어나 자연의 고요함에 취하게 만든다. ‘ㄱ’부터 ‘ㅇ’까지 자음으로 구성된 다양한 형태의 숙소는 타인에게 방해받지 않고 오직 나만의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섬세한 휴식을 선사한다.

  1. ADD : 경남 거제시 사등면 가조로 917
  2. 바로가기 : jipyungzip.com

동해 | 어쩌다 어달

숙소 통 창으로 펼쳐지는 동해 바다가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어쩌다 어달’은 그야말로 눈만 뜨면 나만의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숙소다. 굳이 해변에 나가지 않아도 창을 통해 엎어지면 닿을 듯한 푸른 바다가 눈앞에 펼쳐진다. 더불어 모던한 화이트 톤 인테리어, 건물 내 함께 위치한 카페 공간 덕분에 젊은 연인은 물론 친구들 간의 우정 여행으로 젊은 층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새하얗게 몰아치는 파도와 함께 매일 아침 떠오르는 일몰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장관이 연출된다.

  1. ADD : 강원 동해시 일출로 309
  2. 바로가기 : eodalps.co.kr

에디터 홍준석(프리랜서)

디자인 부성수

사진 어쩌다 어달, 이스케이프, 지평집, 힐링 스테이 코스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