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부분을 찾으시오'.. 아기 집사 백일상 뺏은 뻔뻔한 고양이

[라이프]by 노트펫

태어난 지 백일 되는 날을 축하하기 위해 차리는 백일상. 깔끔한 테이블 위에는 떡, 과일 등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푸짐한 상차림을 앞에 둔 고양이는 당장이라도 골골송을 부를 것 같은 만족스러운 표정이다. 요즘은 강아지, 고양이들도 생일상을 받는 추세라 '집사 분이 힘 좀 쓰셨네'라며 고개를 끄덕이던 것도 잠시. 가만. 백일이라고 하기에는 고양이가 너무 크지 않아?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2020.03.21원문링크 바로가기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반려동물 포털, 노트펫입니다.
채널명
노트펫
소개글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반려동물 포털, 노트펫입니다.

    Copyright © ZUM internet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