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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유승준, 아내 쌍둥이 임신
“네 아이 아빠 됐다”

byOSEN

유승준, 아내 쌍둥이 임신 “네 아이

유승준이 아내의 쌍둥이 임신 소식과 함께 네 아이의 아빠가 됐다고 밝혔다.

 

유승준은 26일 자신의 웨이보에 “하나님에게 감사드린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한 명이 아닌 두 명을 주셨다. 감사드린다. 저는 네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고 중국어로 적은 후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한국어로 또 한 번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그가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쌍둥이가 보이는 초음파 영상과 행복한 가족 사진 등이 담겨 있다.

유승준, 아내 쌍둥이 임신 “네 아이

앞서 유승준은 지난 2001년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고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 당시 연예 프로그램을 통해 그가 신체검사를 받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된 데 이어 그가 병역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으나 입대를 앞두고 돌연 미국 시민권을 취득, 법무부로부터 영구 입국 금지 대상자 명단에 올라 한국에서 추방된 바 있다.

 

그는 이후 2004년 9월 결혼했고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 현재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2015년 인터넷 방송을 통해 13년 만에 무릎을 꿇고 눈물로 사죄하며 “한국에 와서 연예활동을 하길 원하는 것이 아니다. 명예를 회복하고 아이들에게 떳떳한 아빠가 돼 한국 땅을 밟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 바 있다.


[OSEN=지민경 기자] mk3244@osen.co.kr

[사진] 신현원프로덕션, 유승준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