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이효리 "예전에 벗으면 난리 났다...지금은 가려야한다"

[연예]by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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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놀면뭐하니'의 이효리가 자신의 몸매에 대해 솔직히 말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환불원정대가 엄정화의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시는 이효리의 외모를 칭찬했다. 제시는 "이효리 가슴이 정말 예쁘다. 대한민국 네추럴 가슴 중에 제일 예쁜 것 같다"고 말했다.


이효리 역시 제시의 말에 공감했다. 이효리는 "너는 나 벗은 것 못봤다. 예전에는 벗으면 난리 났다. 지금은 가려야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제시는 "지금 저는 만족한다. 이따가 보여줄게요"라고 자랑했다.

[OSEN=박판석 기자]​ pps2014@osen.co.kr

2020.09.20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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