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79.8kg→74.2kg "걸그룹 컴백 일주일 전 식단"

[연예]by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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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식단 관리에 돌입했음을 알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제이쓴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걸그룹 컴백 일주일 전 식단"이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오렌지 하나가 담겨 있어 이목을 모았다. 극단의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과일 하나로 한 끼를 버틴다는 것으로 해석하게 만들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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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은 지난달 “인생 최대 몸무게 79.8kg에서 빼는 중”이라며 “72kg까지 2kg로 남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의 몸무게가 74.2kg이라는 인증샷도 남겼다. 목표한 72kg에 도달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홍현희는 4살 연하의 일반인 제이쓴과 2018년 결혼했다.


​[OSEN=김보라 기자] ​purplish@osen.co.kr

[사진] 제이쓴 SNS

2020.11.25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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