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부장판사→미술계 대부 '으리으리한 집안'

[연예]by OSEN
OSEN

방송화면 캡쳐

배우 이민정이 연예계 다이아몬드 수저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연예계 다이아몬드 수저 2탄’으로 10위에서 1위까지의 순위가 공개됐다.


싸이, 이서진, 이이경, 왕지원 등이 10위에서 7위에 랭크된 가운데 이민정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민정의 외할아버지는 대한민국 1세대 화백이자 동양 화부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미술 학계 대부 故 박노수였다. 이민정의 외가도 대단했다. 서울시 문화재자료 1호로 등록된 격조 높은 명문가의 가옥으로 현재는 종로구립 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


또한 이민정의 친할아버지는 부장판사 출신이며, 아버지는 대기업 광고 회사 임원에서 현재는 광고 회사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OSEN=장우영 기자] ​elnino8919@osen.co.kr

2020.12.05원문링크 바로가기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ZUM internet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