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심진화, 2억대 벤츠 대신 뽑은 새차 "잘 부탁한다잉"

[연예]by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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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심진화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새 차를 뽑았다.


김원효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부부가 만든 효심엔터테인먼트의 첫 새차”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만든 효심엔터테인먼트의 첫 새차가 담겼다. 차를 새로 뽑은 만큼 고사를 지내며 앞으로의 일들이 술술 잘 풀리길 바라고 있다.


김원효는 새차 사진을 올리며 “시트 까리하네. 잘부탁한다잉”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새 차를 두고 갈등한 바 있다. 이후 새로 산 차인 만큼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김원효와 심진화는 2011년 결혼했다. 현재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등에 출연 중이다.


​[OSEN=장우영 기자] ​elnino8919@osen.co.kr

2021.01.08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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