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드디어 ♥이혜성과 결혼 임박? “올해 가을 결혼운 들어왔다”(‘펫비타민’)

[연예]by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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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비타민’을 뒤흔든 MC들의 운세는 무엇일까?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펫 비타민’에서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와 반려견 겨울이의 궁합뿐만 아니라 MC들의 사주 풀이까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모두의 예상을 뛰어 넘는 MC들의 운세 풀이가 이어졌다고 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우리는 펫밀리’ 코너에서는 재미로 본 여에스더-홍혜걸 부부와 반려견 겨울이의 궁합이 공개된다. 그동안 수많은 애정테스트로 겨울이의 애정을 갈구했던(?) 만큼 두 사람 중 겨울이와 잘 맞는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우리는 펫밀리’를 보며 자신의 운세를 궁금해 하는 MC들을 위한 시간도 마련된다. 무엇보다 핑크빛 열애중인 전현무에게 올가을에 결혼 운이 들어와 있다고 해 스튜디오에서는 벌써부터 축하의 박수와 탄성이 터져 나와 전현무는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결혼 선배인 여에스더는 전현무에게 “결혼을 하면 자기주장을 너무 하지 마라”는 특급 조언을 건넸다고.


‘펫 비타민’ MC 중 가장 좋은 사주의 주인공 김수찬은 '떠오르는 태양' 사주로 2023년부터 파죽지세로 성공할 수 있으며 나이 들수록 관록과 명예가 점점 좋아지고 재물 복까지 있다고 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전현무가 형이라고 부르겠다고 하자 김수찬은 “그래 현무야”라며 재치 있게 제안을 받아들여 웃음을 선사했다.


​[OSEN=강서정 기자] ​kangsj@osen.co.kr

[사진] KBS 제공

2021.01.20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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