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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성장 플랫폼 playlife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마음 성장 플랫폼 ‘playlife’는 19개 생명보험사가 출연하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서 만들어 갑니다. 마음의 지도를 밝히고 성장의 길을 찾아가도록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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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쓰는데 이렇게까지
개 목줄에 묶여 하루를 보낸 다음, 폐지를 줍는 일로 또 다른 하루를 채우는 남형도 님의 직업은 기자입니다. 무더위나 한파가 오더라도,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어떤 체험도 마다하지
모두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찾으면
청년 자살시도자, 암경험자, 감정노동자, 이주 여성, 탈가정 청년… 사회 소수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 ‘282북스’를 운영하는 강미선 님. 그가 이야기가
세 번의 번아웃 이후 알게 된 것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듯 조용히 찾아오는 번아웃, 미리 피할 방법은 없을까요. 수많은 청년을 상담해 온 장재열 님은 단호하게‘번아웃을 피할 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본인 또한
누구나 멍때릴 시간이 필요해요
작가 웁쓰양님의 마음성장 키워드 #자기다움 #휴식 사람마다 성장하는 속도도, 세상을 받아들이는 속도도 전부 다른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살다 보면 어느새 남들의 보폭을 맞추기
영원히 반복되는 고난은 없다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할 만큼, 평탄하게만 살아온 것 같은 사람. 하지만 그의 삶에도 숱한 변곡점은 존재했습니다. 라디오 PD 김혜민 님이 사람들의 마음을
스무 개의 일을 거쳐 찾은 나의 일
영화학도, 대학 조교, 콘서트 스태프, 사진 모델, 사진 기자, 웹툰 PD. 김스튜님이 도배사가 되기 이전 경력의 일부입니다. 스무 개가 넘는 일을 경험해 본 뒤 도배사 일을 선택
삶이 최악일 때, 나는 가장 성장했다
살다 보면 천재지변이 일어나듯, 아무리 노력해도 피할 수 없는 위기가 있지요. 축구선수로 활약해 온 전종혁 님은 반복되는 부상으로 오랜 시간 재활의 시간을 가졌고, 결국 은퇴를 결
한 발짝 내딛는 힘이 나를 나아가게 했어요
세상에 나오는 게 두려웠던 30대 백수는 10년 무업 기간의 자신을 쓸모없는 쓰레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쓰레기로 내세운 책이, 도리어 나를 세상에 한 발짝 내딛게 해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