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추석, 가족 모두가 즐기는 천연간식 아몬드

[라이프]by 리얼푸드

-달라진 추석, ‘건강’에 ‘정성’을 더한 맞춤형 선물 인기

-어른부터 아이까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천연 건강 간식 ‘아몬드’



[리얼푸드=육성연 기자]추석을 앞두고 ‘민족 대이동’으로 상징되는 고유의 명절 모습이 예년과는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동과 모임을 자제하려는 비대면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귀향을 자제하는 대신 평소보다 정성을 담은 셀프메이드 · 맞춤형 스타일의 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캘리포니아 아몬드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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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식품 그대로를 말리거나 가열해 섭취하는 ‘원물 간식’이 대표적이다. 특히 고소한 맛과 영양소를 가진 통아몬드는부모님을 위한 건강 간식이나 미용에 신경쓰는 지인의 추석 선물로도 제격이다.




▶체중 관리와 뷰티 케어에 관심이 많은 친척, 뷰티 간식 ‘아몬드 뷰티 바’

사진=캘리포니아 아몬드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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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든 활동량으로 체중 관리에 부쩍 신경 쓰는 친척 동생들에게는 아몬드 뷰티 바도 좋은 추석 선물이 된다. 통 아몬드와 함께 말린 크랜베리, 시리얼 등 건강과 피부 미용에 좋은 재료가 함께 어우러져 있어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아몬드 23알에는 하루 권장량의 16%에 달하는 식이섬유(4g)와 식물성 단백질(6g)이 함유되어 있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천연 건강식품으로 손꼽힌다. 또한 비타민 E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부와 모발을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호기심 가득한 조카, 알록달록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시즈닝 아몬드’

사진=캘리포니아 아몬드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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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시즈닝 아몬드는 새로움과 재미를 즐기는 조카에게 어울릴만한 선물이다. 색감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허니버터’ ‘민트 초코’ ‘흑당 밀크티’ 등 다채로운 맛을 지닌 시즈닝 아몬드는 가정에서도 직접 만들 수 있다. 통 아몬드에 코코아, 치즈, 녹차 가루 등을 활용하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사진=캘리포니아 아몬드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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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한국 담당자는 “천연의 고소한 맛, 풍부한 식감을 지닌 아몬드는 전 연령층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으로, 가족의 건강을 위한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gorgeous@heraldcorp.com

2020.09.23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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