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배우 이규호가 하림펫푸드와 함께 반려동물을 위한 뜻깊은 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다.

배우 이규호는 하림펫푸드와 함께하는 ‘렛츠폴짝’ 기부 캠페인을 위해 지난 4월 5일 경상도 양산의 유기동물보호소를 방문했다. 이날 이규호는 산책 봉사, 유기견사 정비 및 청소 등 여러 봉사 활동을 통해 동물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줬다. 또한 유기동물 보호소에 사료 1톤을 기부했다.

하림펫푸드는 지난해 11월 ‘TV 동물농장’과 함께 김포시의 개농장에서 80여 마리의 유기견을 구출하여 ‘폴짝하우스’ 임시보호소를 운영 중이다. ‘폴짝하우스’는 버려진 아이들이 건강과 평안을 되찾아 폴짝폴짝 뛰어다니길 바란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임시보호소이다.

‘렛츠폴짝’ 기부 캠페인은 ‘폴짝하우스’ 운영 취지의 일환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다른 유기동물보호소에도 사료를 지원하는 하림펫푸드의 CSR 캠페인이다.

이규호는 “아이들의 먹거리인 사료가 채워지니 우리집 곳간이 채워지는 기분”이라며 “건강하고 맛있는 하림펫푸드 더리얼 사료로 아이들이 더 즐거워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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