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보게 컸네! 아이들 근황
한때 육아 프로그램에 대한
붐이 일면서
예능부터 드라마, 영화까지
스타의 2세가
스크린을 장악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육아 예능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MBC <아빠! 어디가?>는
수많은 랜선 이모 & 삼촌들을 낳을 만큼
거대한 인기몰이를 했는데.
방영 후 약 7년이 지난 지금,
다들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알아보자.
윤후
MBC <아빠! 어디가?> 캡처본 |
윤민수 공식 인스타그램 |
이준수
MBC <아빠! 어디가?> 캡처본 |
이탁수 공식 인스타그램 |
성준
MBC <아빠! 어디가?> 캡처본 |
tvN <바퀴 달린 집> |
김민국
MBC <아빠! 어디가?> 캡처본 |
김민국 공식 인스타그램 |
송지아
MBC <아빠! 어디가?> 캡처본 |
박연수 공식 인스타그램 |
MBC <아빠! 어디가?> 원년 멤버 중 유일한 홍일점이었던 송지아. 아기 고양이처럼 새침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으로 삼촌들과 오빠들의 무한한 애정을 받았었는데. 항상 다른 멤버들의 뒤를 졸졸 따라다녔던 그녀가 이렇게나 청초한 비주얼로 잘 자랐다 ! 쌍꺼풀 없이 큰 눈과 오똑한 코, 그리고 갸름한 턱 선까지. 마의 16세라는 말이 무색해질 만큼 훤칠한 기럭지와 이미 완성형인 얼굴은 연예인 지망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 실제로 과거 JYP 엔터테인먼트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는 송지아는 이를 거절, 현재 프로 골퍼의 꿈을 안고 연습에만 매진하고 있다고 한다. SBS <편먹고 공치리3 랜덤박스>와 같이 골프와 관련된 방송 프로그램에만 얼굴을 비추며 간간이 근황을 전하는 중이라고.
EDITOR KSB
PHOTO MBC <아빠! 어디가?>, tvN <바퀴 달린 집>,
윤민수, 이탁수, 김민국, 박연수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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