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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우영우 엄마’ 50살 여배우 "사실 갔다왔다..." 뒤늦게 이혼 고백

by살구뉴스

우영우 엄마, 진경 뒤늦은 이혼 고백

이제야 말하는 이혼 이유

우영우 엄마, 진경의 과거

ENA

우영우 엄마 태수미 역을 맡은 배우, 진경은 미혼이라고 알려져 있었지만 그녀의 이혼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이혼 이유와 전남편에 대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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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시청률과 화제성이 역대 최고를 경신했습니다. 기존 최고 기록인 ‘응답하라 1988’을 넘어선 수준입니다.


이를 분석하는 굿데이터 측은 “더 이상 드라마 중에서는 비교 대상이 없다”면서 “비드라마 부문 최고 기록을 가진 ‘미스터트롯’을 넘어서느냐가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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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가 거듭되면 될수록 인기가 폭발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최근 방송분에서는 우영우(박은빈) 친모가 누군지 드러나 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 정체는 바로 극 중 국내 1위 로펌 ‘태산’ 대표 태수미(진경)였습니다.

KBS2

KBS2

이와 관련, 태수미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 진경에 대한 관심도 드높아지고 있습니다. 드라마를 보는 대부분 시청자는 진경이 골드미스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지난 2019년 진경은 KBS2 ‘해피투게더4‘에서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나홍주 캐릭터와 닮은 점이 있냐?”라는 질문에 “사실은 저도 나홍주처럼 한 번 갔다 왔다”고 이혼 고백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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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은 “하지만 인터넷에는 미혼으로 나온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이후 첫 인터뷰에서 기자님이 ‘결혼 생각이 없으세요?’라고 물어서 생각 없다고 답했는데 기사에 ‘아직은 싱글인 그녀는 결혼 생각이 없다’라고 기사가 났다”며 미혼으로 알려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미혼인 것이 밝혀진 뒤로 해명하기가 애매해졌다. 기자회견으로 ‘사실 저 갔다 왔습니다’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고,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라고 말하며 “본의 아니게 불편해졌다. 그래서 처음으로 출연한 예능에서 털어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자 잘못 아닌가. 기자가 좀 더 알아보고 물어보고 기사를 써야지. 한마디 듣고 대충 기사를 쓰니깐 그렇지."과 같은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기도 하며, " 항상 연기 하는 모습 잘 보고있다. 멋지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통해 응원하는 글을 작성하기도 하였습니다. 

SBS

SBS

한편, 진경은 선화예중-대원외고-한국외대-동국대-한예종 출신으로 엘리트 배우로 유명합니다.


어릴 적 공부를 굉장히 잘했던 진경은 처음에 현역으로 한국외대를 입학했었으나 친언니가 대학에 있는 연극동아리에서 활동하는 것을 본 후부터 배우의 꿈을 품게 됩니다. 결국 입학한 지 4일 만에 자퇴를 선언하고 재수해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했습니다.


그러나 동국대도 얼마 안 돼 자퇴했는데 그 이유는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다시 한번 재수해 한예종에 입학한 진경은 대학원까지 들어가 학업을 마쳤습니다. 29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제대로 연기를 시작한 그는 생계를 위해 신인 연기자들을 가르쳤는데 이 중에는 최진혁, 한채아, 서영희가 있습니다.


연극배우부터 차근차근 스펙을 쌓아온 진경은 현재 영화, 드라마 관계없이 여러 작품에 출연 중입니다. 여배우 중에서는 누적 관객 수 3위에 들 정도입니다. 역할에 관계없이 탁월한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진경의 앞으로 활약에 대중의 기대감이 더해집니다.


정서현 seohyun7370@salgo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