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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비행기에서 승객들 모르게"...너무 이뻐서 유명해진 승무원의 소름돋는 근황

by살구뉴스

"비행기에서 승객들 모르게"...너무 이뻐서 유명해진 승무원의 소름돋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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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뿐인 인생 하고싶은거 다 하자'라는 슬로건은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유행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 직장을 평생동안 성실히 다니는 것도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이지만 세상에 많고 다양한 직업군 중에서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도전하는 것도 멋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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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많은 여성들이 선망하는 직업 중 하나인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하면서도 끊임없이 도전을 거듭하고 있는 '프로도전러'로 유명해진 김지원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외항사 승무원으로 근무 중인 김지원은 2019년 11월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의 미스비키니 톨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해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김지원은 2014 미스코리아에 출전한 적이 있는 미인대회 출신 인플루언서 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세대학교 동아시아국제학 정치문화를 전공한 김지원은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 이후 어렵다는 외교부의 취업 관문을 넘어 주싱가포르한국대사관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김지원은 현재 세계 최대 항공사로 꼽히는 미국의 델타 항공에 입사해 'VIP 전용기 승무원' 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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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은 여성의 직업으로는 최고로 꼽히는 직업인데다 미국 메이저 항공사에 VIP 전용기 승무원으로 일하는 만큼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이어가면서 해외여행 등으로 여가를 즐길 만도 하지만 김지원은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승무원 4년 차에 접어들 때쯤 김지원은 건강과 뷰티 분야 사업에 진출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는데 무작정 사업을 벌이기보다는 자신부터 관련 분야를 체험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결심했다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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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승무원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생활리듬이 일정하지 않고 대회가 있다고 해서 일을 게을리할 수 입장도 아니다 보니 전문적으로 운동만 하는 참가자들을 따라가기에는 노력을 배로 하는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며 캐리어에 스트레칭 밴드를 넣고 다니면서 호텔 헬스장과 휴게실에서 틈나는 대로 운동을 하는 것은 물론 비행 중에도 틈틈이 운동을 이어갔다고 전했습니다.


또 김지원은 승객들이 다 앉고 나면 승무원용 전용 의자에 앉아 몰래 크런치를 하거나 장거리 비행 중 주어진 4시간의 취침시간 동안에도 좁은 침대 자리에서 조용히 푸시업을 할 정도로 운동에 대한 열정이 컸다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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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김지원은 꾸준히 참가한 피트니스 대회에서 점차 두각을 나타내더니 2019년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미즈비키니 종목 톨 부문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김지원은 바쁜 시간을 쪼개어 틈틈이 운동을 한 것이 무리가 아니라 오히려 건강에는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전에는 생활패턴이 일정하지 않은 탓에 잠을 쉽게 이루지 못했지만 운동 후에는 숙면을 취하고 장거리 비행도 거뜬할 정도로 체력이 좋아졌다고 전했습니다.


2019년 한 해를 피트니스 대회를 위해 달렸던 김지원은 2020년도부터는 드디어 꿈에 그리던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인터뷰를 통해 "미스킴라일락 헬스뷰티 브랜드를 만들고 여기에 집중하고 개발해서 좋은 상품을 선보이고 싶다"라는 사업가에 대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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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김지원의 인스타그램에는 극건조한 기내환경에서도 수분유지가 가능한 승무원용 마스크팩, 장시간 UV 라이트에 노출되어 피부암 발병률 1위로 꼽히는 조종사들을 위한 선스틱 등 자신의 경험을 녹여낸 제품들의 연구개발에 한창인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를 위해 김지원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승무원과 사업가로서 일을 충실히 병행하고 있는다고 전했습니다.


또 김지원은 21년 9월 진행한 인터뷰에서 "글로벌한 삶을 살고 있는데 어떠냐" 라는 질문에 "비행 근무를 좋아한다. 햇수로 4년째에 접어드는데, 비행마다 다른크루들과 다른 승객들을 만나는 것이 즐겁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김지원은 "전에는 정치문화 전공을 살려 국제기구와 주싱가포르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었는데, 한곳에 매여 있는 것보다는 이렇게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삶이 좋다. 승무원을 하겠다고 말씀드렸을 때 부모님께서 많이 걱정하셨지만 그래도 끝까지 지지해주신 덕에, 만족한 삶을 살고 있다." 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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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똑소리 나는 모습이 보기 좋다. 가장 궁금했던 질문인데 남자친구는 없냐" 라는 질문에 김지원은 "매력적인 사람과의 데이트는 언제나 환영이다. 사실 시간이 없다는 말은 핑계라고 생각한다. 상대가 정말 매력적이고 서로 끌린다면 아무리 바빠도 시간은 언제든 만들 수 있다. 아직도 영화에서처럼 서로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꿈꾸는데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걸까?그래서 데이트는 하는데 연애를 못하나 보다." 라고 밝히며 연애에 대한 바램과 로망도 전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승무원만 되기도 빡센데...", "세계대회에서 우승한게 몇개야 ㄷㄷ", "얼굴도 예쁘고 능력도 좋고 다가졌네", "언니 욕심이 너무 많으시다.. 하나만 하세요 ㅠㅠ", "인플루언서라 사업가로도 성공할듯", "어마어마하게 돈벌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지인 jiin090812@salgo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