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 연예 ]

"세금 0원"...금수저 쯔위, '40억대' 펜트하우스 매입해도 세금 안 내는 충격적 이유

by살구뉴스

온라인 커뮤니티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에서 빼어난 미모로 소위 ‘비주얼 담당’ 멤버로 통하는 쯔위가 어머니를 위해 고향에 41억원짜리 펜트하우스를 매입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만의 금수저?"...트와이스 비주얼 '쯔위'

베가스조아

1999년생으로 올해 25세인 쯔위는 대만에서 태어나 중학생 때 한국에 건너왔습니다.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쯔위는 대형 연예기획사인 JYP 소속으로, 2015년 10월 트와이스로 데뷔했는데요.


TWICE TV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어려서부터 춤을 좋아해 댄스 학원에 등록했는데, 우연히 해당 댄스학원에서 올린 영상이 JYP 직원에게 눈에 띄면서 연습생 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만 사람들은 타지 생활이 힘들었을텐데도 인기 걸그룹 멤버로 우뚝 선 그를 ‘대만의 빛’이라고 부르며 추앙하기도 했는데요.

Mnet

Mnet

한 방송에서는 쯔위를 아이돌 대표 금수저라고 소개하며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한 패널은 "대만 출신 트와이스 멤버 쯔위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아이돌을 안 해도 3대가 먹고사는 재력가 집안인 금수저다. 야시장 사업이 성공을 하면서 성형외과 사업으로 전환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연예부 기자는 "쯔위의 집안은 대만 내 병원 3곳에 한화 약 20억 원을 투자했다. 어머니는 투자뿐만 아니라 성형외과 사무장으로 근무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황영진은 "쯔위의 어머님이 선견지명이 있다. 성형외과에 이어 대만에 카페를 오픈했는데 2호점을 오픈했을 정도로 대박이 났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원래 금수저구나..", "얼굴도 예쁜데 재벌이면 무슨 기분일까", "대만의 공주님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엄마에게 선물한 '펜트하우스'의 정체는?

조선일보

조선일보

이에 쯔위가 최근 대만에 주택을 매입하며 눈길을 끌었는데요.


해당 주택은 대만 가오슝시에 있는 ‘웅강신의미술관’(雄崗信義美術館)의 330㎡(100평) 규모 펜트하우스이며 가오슝에서 가장 비싼 곳으로 41억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펜트하우스인 만큼 한 층에 한 가구만 있어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고, 주차는 3대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주차공간 등을 포함하면 총 면적은 170평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건물 앞 쪽에 공원이 조성돼 탁 트인 ‘파크뷰’를 누릴 수 있고, 건물에 들어서면 천연 대리석을 사용한 15m 높이의 로비가 펼쳐지는 고급 주택입니다.

조선일보

조선일보

웅강신의미술관 건너편에는 쯔위의 어머니가 투자한 미용 의료 클리닉이 위치해 있다. 쯔위는 어머니를 위해 이곳을 매입했다고 하는데요.


쯔위의 어머니는 TVBS에 “쯔위가 이번에 대만에 왔을 때 저희 클리닉에 갔었고, 맞은편 건물을 둘러보더니 환경이 아주 좋다고 여겼다”며 “매우 간단하다. 건물을 보고 나서 마음에 들었고 구입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 집에 살면 많은 사람들이 보러오겠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웅강신의미술관은 쌍둥이 빌딩 형태이며 앞쪽으로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탁 트인 시야를 보장합니다. 공공시설로는 연회장, 독서실, 피트니스센터, 온수 스파, 수영장, 중정 등이 있으며 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회도 관람 가능하다. 내부 인테리어로는 100% 이탈리아 최초급 가구와 조명이 사용됐습니다.

40억대 펜트하우스 매입해도 "한국에서는 세금 0원?"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그렇다면 쯔위가 납부할 세금은 얼마일까요?

쯔위가 그동안 한국에서 벌어들인 소득으로 대만 주택을 사들인 뒤, 여기에 대만인인 어머니가 실거주한다면 한국에서 발생하는 세금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한국에 거주하는 경우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과세 당국이 이 행위를 부동산 증여로 보고, 주택 무상 사용에 대한 증여세를 매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증여세 체계에서는 국내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183일 이상 거소를 둔 자를 ‘거주자’라고 하는데요. 한국에선 국적에 상관없이 증여를 받는 사람이 국내 거주자라면, 국내·국외에 있는 모든 증여재산에 대해 세금을 낼 의무를 집니다.


만약 증여를 받는 사람이 외국에 살고 있어 ‘비거주자’인 경우, 국내에 있는 증여재산에 대해서만 세금을 내면 됩니다. 이 때 비거주자가 부모·형제·자매 등 국내 거주자로부터 해외에 있는 금융 혹은 주식 등 일부 재산을 증여받는다면, 거주자가 증여세를 대신 납부해야 합니다.

조선일보

조선일보

거주자인 경우 증여재산에 대한 공제액이 ▲배우자 6억원 ▲직계존비속(할아버지·할머니·아버지·어머니 등) 5000만원 ▲친족 1000만원 등인데요. 비거주자는 이 같은 공제를 받지 못합니다.

만약 대만이 우리나라와 비슷한 증여세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면, 국세청이 쯔위에게 증여세를 과세할 수도 있습니다. 쯔위가 어머니에게 펜트하우스를 무상으로 사용하게 해준 데 대해 임대료 상당의 증여세를 매기는 것이죠. 나라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고국에 살고 있는 가족에게 도움을 줄 때 증여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상위 1%만 잘사는 그룹...그게 바로 연예인입니다.", "쯔위 원래 금수저인데 건물 하나가지고 기사 내는거 어이없음", "대만은 물가가 안정 된 듯 40억대가 저정도면", "효녀네 착하다","세금 안 내는거 개이득이다", "박진영이 만들어준 재벌 소녀들", "트와이스멤버들 재산이 각각 4백억원이 넘는다는 설이 진짜인가보네" 등의 다양한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선우 기자 ppp857399@salgo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