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업은 '아가씨'가 아닙니다"…간호사들의 이야기

[비즈]by SBS
"제 직업은 '아가씨'가 아닙니다"…
"제 직업은 '아가씨'가 아닙니다"…
"제 직업은 '아가씨'가 아닙니다"…
"제 직업은 '아가씨'가 아닙니다"…
"제 직업은 '아가씨'가 아닙니다"…
"제 직업은 '아가씨'가 아닙니다"…
"제 직업은 '아가씨'가 아닙니다"…
"제 직업은 '아가씨'가 아닙니다"…
"제 직업은 '아가씨'가 아닙니다"…
"제 직업은 '아가씨'가 아닙니다"…
"제 직업은 '아가씨'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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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언니" 심지어 "야!!"


매일매일 이런 말을 들으며 일하는 직업이 있습니다. 바로 간호사입니다.


환자 가장 가까이에서 의료 처치를 하고 있는 전문 의료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적지 않은 사람들이 간호사를 '서비스직'으로 간주하고 때론 하대까지 한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많은 간호사 분들이 의욕을 잃는다고 합니다.


간호사 분들의 생생한 업무 현장과 안타까운 현실을 스브스뉴스가 직접 취재했습니다.


글·구성 이아리따, 이민서 인턴 / 그래픽 김태화 / 기획 하현종, 조기호 /

제작지원 보건복지부,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2018.12.27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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