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족발·닭발 먹을 때 비닐장갑 껴도 손에 기름 묻는 이유

[라이프]by SBS

치킨 먹을 때, 족발 뜯을 때, 주먹밥 만들 때 손에 기름 묻히기 싫어서 '비닐장갑', 많이 끼시죠? 하지만 장갑을 껴도 손에 뭔가 묻는 찝찝한 느낌이 들 때가 많습니다.


'땀이다' , '장갑이 찢어졌다', '비닐이 열기에 녹았다' 등 SNS에서도 의견이 분분한데요. 비닐장갑을 껴도 손에 묻는 '그것', 대체 뭘까요? 스브스뉴스 애슐리 PD가 직접 알아봤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기호 / 연출 김유진

촬영 정상보 정훈 문소라 / 편집 정혜수 / 조연출 구민경

2019.03.29원문링크 바로가기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ZUM internet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