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 라이프 ]

체감면적부터 시각효과까지
넓어지는 인테리어!

bySBS

체감면적부터 시각효과까지 넓어지는 인

1인 가구가 늘어난 요즘 소형주택이 인기가 많은데요, 오늘은 작은 집도 넓어 보이게 하는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복도

체감면적부터 시각효과까지 넓어지는 인

1.5m 폭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넓어 보이는 복도!

체감면적부터 시각효과까지 넓어지는 인

비밀은 바로 천장을 비추는 간접조명에 있습니다. 간접조명의 경우 천장에 빛이 반사돼 복도를 한층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체감면적부터 시각효과까지 넓어지는 인

그리고 공간이 길어 보이는 느낌을 주기 위해 바닥재를 세로로 시공하여 조금 더 넓고 길어 보이는 복도를 연출하였습니다. (시공 방법에 따라 분위기 전환이 가능한 바닥재를 일자형으로 시공)

가벽

체감면적부터 시각효과까지 넓어지는 인

위의 사진처럼 현관에서 거실이 바로 보이는 구조의 경우 가벽을 이용해 공간을 분리하여 체감면적이 넓어 보이도록 했습니다.

체감면적부터 시각효과까지 넓어지는 인

이 집의 경우 가벽을 목재로 틀을 제작한 뒤, 앞면에 MDF 합판을 덧대 분체 도장으로 마감하였고, 이렇게 만든 가벽을 양면에 설치해 동선을 길게 만들고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체감면적부터 시각효과까지 넓어지는 인

꼭 큰집에서만 가벽을 시공하는 게 아니라, 중·소형 주택에 가벽을 세우면 공간을 정리하면서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체감면적부터 시각효과까지 넓어지는 인

또한, 노출 천장도 집이 한층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체감면적부터 시각효과까지 넓어지는 인

바닥재를 사선으로 교차시켜 시공한다면 공간에 활동적인 느낌을 더해 주고, 조금 더 넓어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공간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가벽

체감면적부터 시각효과까지 넓어지는 인

가벽의 경우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아, 거실뿐 아니라 집 전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요, 그 활용성은 무궁무진합니다.

체감면적부터 시각효과까지 넓어지는 인

원룸 구조였던 기존 공간을 가벽을 세워 용도에 따라 공간을 분리했는데요, 가벽 설치로 56㎡(17평) 크기의 집에 복도는 물론, 총 5개의 공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체감면적부터 시각효과까지 넓어지는 인

방 안에 가벽을 세워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체감면적부터 시각효과까지 넓어지는 인

사방이 벽으로 막힌 방엔 유리 소재의 가벽을 선택해 개방감을 주고, 침대 뒷면엔 반가벽을 세워 침대 헤드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방감을 고려해 방에는 유리 소재의 가벽 추천)

체감면적부터 시각효과까지 넓어지는 인

가벽을 세우는 게 어려울 때는 가구활용만으로도 공간을 나눌 수 있는데요, 수납과 공간분리가 동시에 가능한 책장은 개방감을 위해 평균 앉은키인 110cm 이하의 높이를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넓어보이는 인테리어 방법으로 공간의 효율성을 찾고, 체감면적을 넓게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