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 높은 천안 버스, 모두의 목소리를 들어보았다

[트렌드]by SBS

승차 거부, 난폭운전, 무정차로 말이 많던 천안 시내버스. 이에 천안시는 마침내 '기사 자격 정지'라는 칼을 뽑아 들었는데요. 오랜 시간 동안 버스기사, 시민, 천안시 사이에서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천안 버스의 숨겨진 뒷이야기, 스브스뉴스가 파헤쳐봤습니다.


총괄프로듀서 하현종 / 구성 임지연 / 편집 정혜수 / 나레이션 고은별 / 담당 인턴 박원혁


(SBS스브스뉴스)

스브스뉴스(subusunews@naver.com)

2020.12.17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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