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strong>나야 리베라</strong>(33)가 호수에서 실종된 지 5일만에 시신으로 돌아온 가운데 '강한 바람'이 익사의 요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 TMZ,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strong>나야 리베라</strong>의 시신이 그가 실종됐던 미국 캘리포니아 피루 호수에서 잠수부들에 의해 발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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