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세계인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2. 브라이스 캐년 가장 섬세하고 여성적이라고 소문난 브라이스 캐년입니다. 자이언 캐년, 레드락 캐년과 함께 3대 캐년을 이루고 있습니다. 3. 자이언 캐년 브라이스 캐년이 여성적인 면모를 뽐냈다면, 자이언 캐년은 거대하고 웅장한 느낌을 줍니다. 확...

쿠아아이나 - 아보카도 버거 가격 : 약 1,500엔~ 영업 시간 : 11:00 ~ 23:00 레드락 - 로스트비프 덮밥 비주얼부터 침색 폭발하는 하라주쿠 '레드락'의 대표 메뉴 '로스트비프 덮밥' 입니다 :D 덮밥 위의 노른자를 깨고 소스와 고기를 함께 비벼 먹으면 잊을 수 없는 인생 덮밥을 맛볼 수 있답니다 ~! 로스...

내내 신기한 광경을 만들어 낸답니다. 4. 레드락 캐년 Red Rock Canyon 라스베가스에서 차로 1시간도 안되는 거리에 자리한 레드락 캐년은 모하비 사막의 붉은 보석이라고 불리는 곳이랍니다. 아직 외국관광객들에게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만 독특하고 신비한 자연 경관을 볼 수 있는 곳이죠. 다른...

mj_jeoung 덮밥은 밥 위에 식재료를 얹어 소스와 함께 섞어 먹는 음식을 통칭한다. 하지만 일본에서의 덮밥은 밥에 소스를 뿌리고 그 위에 고기, 튀김, 야채 등 각종 반찬들을 올린 후 떠서 먹는 것을 말한다. © mj_jeoung 도쿄에선 하라주쿠에 있는 레드락의 로스트비프 덮밥이 유명한데, 상큼한 소스와 살...

턱턱 막히는 더위는 아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나 건조해서 땀이 뻘뻘 나지 않기에. 이열치열, 사막으로 가봤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베이거스 스트립(중심가)에서 차를 타고 30분만 달려도 빨간색 거대한 바위산과 만나는데, 바로 레드록 캐니언이다. 그 규모는 베이거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