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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쑤성에 있는 도시 염성(옌청). 한국 기업의 진출로 눈부시게 발전한 도시 염성이 궁금하다면? 아이와 부모, 그리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염성의 핫플레이스를 가보길. ‘그곳’에 가면 염성을 느낄 수 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백수원 기자

유네스코 생태 보호지역과 국가 지정 AAAA급 관광지를 보유한 중국의 '염성'. 봐도 봐도 놀라움이 더해지는 자연 관광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김한상 기자 rang64@asiatoday.co.kr

다종후는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특색 있는 먹거리도 준비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장쑤성 지역에서 잡히는 것으로 유명한 민물 게 ‘다자셰’를 포함한 지역 특산물을 신선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이 많은 지역답게 낚시를 즐기기 좋은 곳도 있다. 염성시의 메이화완(梅花灣) 관광구역에서는 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