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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아무리 봐도 해석 불가, 상상 초월... 세계의 이색 표지판
헤디온다(Laguna Hedionda) 해석 난제의 표지판. 1분간 그 심오한 의미를 파악하고자 했으나 끝내 미스터리로 남았다. ⓒ
강미승
해골로 대치한 위험 표시는 이 아찔한 풍경에 눈이 멀어버릴지도 모른다는 경고일지도. 좀 어지러워지긴 하다. ⓒ
강미승
확대하면 이렇다. 너무 사실적이다. ⓒ
강미승
속세와 완벽...
2021.01.26
한국일보
[뿌리다와 탕탕의 지금은 여행 중] 바람의 땅 파타고니아...차박 장소 고를 때 최우선 조건은?
여행하면서 우리의 공식 침실은 루프톱 텐트였다. ⓒ
강미승
여행에 대한 그리움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파타고니아에서 벌어진 최악의 ‘차박’을 떠올리곤 한다. 치가 떨릴 정도로 끔찍했던 기억이 도리어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시대의 부작용이다. 텐트와 함께 협곡을 나는 악몽, 아르...
2021.02.09
한국일보
일터이자 클럽이자 휴식처...배낭여행자가 꿈꾸는 집
삼았다. 이곳이 만일 우리 집이라면? 내 손으로 감염 사태를 잠재울 순 없지만, 나의 집은 변할 수 있다. 그 도시의 축소판, 모로코 마라케시의 '이퀴티 포인트 마라케시 호스텔' 아침 식사를 하는 공간에서 모로코 현지인의 집에 초대받는 환영을 상상한다. ⓒ
강미승
무질서한 도시 마라케시에서 안전으로 ...
2020.11.04
한국일보
안내책자에만 있다?...호주의 ‘귀요미’ 야생동물 4선
<151> 호주의 야생동물, 이곳에 가면 반드시 볼 수 있다 병 모양의 코를 가진 병코돌고래. 코앞에서 투명한 바닷물에 미끄러지듯 헤엄치는 돌고래를 마주하면 백발노인도 어린아이로 돌아가게 된다. ⓒ
강미승
어느 나라나 그렇듯 자연 탐방 안내책자는 으레 이런 식으로 시작한다. “이곳은 수십 종의 포유류...
2020.12.09
한국일보
국경 넘기를 밥 먹듯...파타고니아에선 렌터카보다 중고차
<158> 파타고니아 자가 차량 여행법 1탄 칠레에서 루프톱 텐트가 탑재된 중고차를 샀다. 사고 싶었던 게 아니라 살 수밖에 없었다. ⓒ
강미승
수년 전 1년 10개월가량 중남미를 여행한 바 있다. 한국에 돌아오자 모두들 토끼 눈을 뜨고 물었다. “칠레 다녀왔지? 아르헨티나는 어땠어?” 파란만장한 여행기를 잔...
2021.04.04
한국일보
[뿌리다와 탕탕의 지금은 여행 중] 돼지와 함께 여행을...그때는 울었고 지금은 웃는다
듯하다. 사람이 잊히지 않는 풍경이 되는 순간이 있다. 검은 머리를 흩날리며 들판을 뛰어가는 이 소녀들처럼. ⓒrve around 선글라스를 낀 탕탕은 웃는 철부지 상으로 현지인과 섞였다. 돼지(좌측 끝)는 탑승하자마자 배설하며 자기 영역을 확실히 꿰찼다. ⓒ
강미승
수크레로 가는 교통편이 있는지 없는지도 ...
2021.02.23
한국일보
언젠가는 꼭!...코로나 시대에 꿈꾸는 동화 같은 여행지
다리를 건너다 목적지를 잊었다. 혼자보다 둘이 보면 더 좋을 풍경, 자전거 탄 주민이 카메라 프레임으로 달려와 더더욱 좋았던 풍경. 관광 상품으로 전락한 풍차는 느리게 돌며 기러기 울음소리를 내기도 한다. 겨울 나무의 그림자도 이곳에선 봄꽃 못지않은 작품이다.
강미승
여행칼럼니스트 frideameetssom...
2020.07.23
한국일보
칠레에서 맞닥뜨린 코로나19… 이대로 발이 묶이는 걸까
중단됐어. 호텔, 여행사, 레스토랑 모두 말이야. 당신을 받아줄 수 없게 되었어. 도와주지 못해 미안해.” 진짜? 정신 차리고 대안을 찾아야 했다. 푸콘에서 약 25km 떨어진 비야리카는 어떨까. 다행히 에어비앤비 예약이 확정됐고,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강미승
여행칼럼니스트 frideameetssomeone@gma...
2020.03.31
한국일보
‘지상 천국’ 뉴칼레도니아... 알고 보니 고물가 천국
여행자를 위한 유일한 심카드의 광고. 가격과 인터넷 속도를 보면, 마냥 저리 웃을 수만은 없다. 크루즈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이 크루즈터미널(Gare Maritime Quai Ferry)이 붐비는 이유가 있다. 무료 와이파이와 앉을 벤치가 있기 때문이다.
강미승
여행 칼럼니스트 frideameetssomeone@gmail.com...
2020.02.27
한국일보
호주 대륙 횡단기… 초보 캠핑카 여행자를 위한 ‘꿀팁’②
점퍼형 등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배낭에 불편한 짐이 되지 않을까 미뤄왔는데 미리 사지 않은 걸 후회했다. 호주의 파리는 소리도 짜증 나고 촉감도 불쾌하다. 당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이런 디자인은 어떤가. 빛도 막고 파리도 막는 일석이조 특수 모자다.
강미승
여행칼럼니스트 frideameetssomeone@gmai...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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