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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첫 재판에서 엄마라 주장하며 눈물을 보인 여성이 친엄마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 애 미워하지 말라" 눈물 흘린 여성, 친엄마 아니었다 뉴스1 "우리 애 너무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음주 뺑소니'로 논란을 빚은 가수 김호중의 첫 재판에서 눈물을 보인 한 여성, 엄마라고 주장한 해당 여...

곳곳을 몸소 누비겠습니다. 깊숙한 이면의 진실을 알리겠습니다. 소외된 곳에 따뜻한 관심을 불어넣겠습니다. [고인이 떠난 뒤 유품 챙기고, 흔적 정리하는 '특수청소전문가'의 하루…죽은 집을 살려, 삶과 다시 잇는 일] 홀로 숨진 이가 마지막으로 누웠던 소파. 김호중 사회복지사가 발견했을 땐, TV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