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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 식당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나락 보관소'에서는 밀양 성폭행 사건 주동자가 지역 맛집으로 소개되어 돈을 끌어모으고 있다는 영상이 게재됐다. '나락 보관소' 제작진은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 신상이 인터...

경북 청도군의 한 식당에서 일하는 남성(붉은색 원)이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의 주동자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백종원 유튜브 백종원도 인정한 경북 청도의 한 유명 식당이 불법건축물에서 영업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곳은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주동자로 지목된 30대 남성이 일했던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