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이마가 밝게 보여야 돈이 들어오고 앞날이 밝아진다는 이야기도 관상학에서 출발했다. 사람의 얼굴 생김새를 통해 재운을 점쳐볼 수 있는 것이다. 이 이야기를 전한 길담 도사는 연세대와 이화여대에서 각각 교육학 학사, 석사를 수료하고, 공주대에서 동양학과 박사과정으로 공부를 마친 엘리트다. 현재는...

하나의 학문으로 발전한 관상학은 옛 기업가들이 임직원 채용 면접에서 활용했다 할 정도로 영향력이 컸다. 많은 관상가들이 최고의 관상으로 뽑는 이건희와 워런 버핏의 얼굴은 인종에 관계없이 매우 유사하기까지 하다. 그렇다면 부자 될 관상은 따로 있는 것일까? 조금 더 알아보자. 1. 다양한 관상,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