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숟가락, 백설탕 1/2 숟가락, 다진 마늘 1 숟가락, 식초 1/2 숟가락, 올리브유 2 숟가락 레시피 퇴근하면서 지하철에서 하는일은? 남의 집 뭐 해 먹나 구경하기!! 얼마 전부터 이웃님 블로그 훔쳐보며 ㅋㅋ 침 흘리며 꼭 해 먹어 보고 싶었던 차돌박이 부추 무침~ 집에 손님이 와서 일품요리로 한번 해봤는데...

TIP 쪄도, 데워도 좋지만 이렇게 먹으면 기름은 어느정도 빠지고 고소한 맛과 식감은 UP! 부추는 새끼손가락 길이로 썰어준 후 볼에 담아 고춧가루와 간장 등 양념장을 넣고 버무려주면 끝! 구운 오리훈제에 곁들이면 된다구용! 짜라란~ 쫄깃한 오리와 아삭한 부추무침의 만남! 느끼함은 제로! 더욱 맛있게...

크림치즈 등을 올려서 만든다. 수수 카나페처럼 효모빵, 쿠키, 케이크 등의 베이커리반죽에 수수 가루를 넣으면 고소한 맛과 영양을 더할 수 있다. 박영희 연구관은 ‘수수 배추전’과 ‘수수 가루 부추무침’도 겨울철 별미로 소개했다. 수수 배추전은 수수 가루와 부침가루를 섞은 반죽에 배추를 넣고 부치면...

뛰어난 부추는 돼지고기와의 궁합이 좋다. 매콤하게 무친 부추무침을 지글지글 불판에 삼겹살과 함께 구워 먹는 메뉴는 그야말로 맛과 건강을 모두 잡는 메뉴. 사당동 부추 삼겹살이 인기 있는 진짜 이유다. 생 삼겹살(1인분 1만5000원)과 냉동 삼겹살(1인분 1만1000원)이 주 메뉴이며 부추 부침은 무한리필...

가능하다. 이외에도 소금구이, 양념막창, 치즈양념막창과 같은 구이류와 통마늘알곱창, 야채곱창, 순대볶음, 곱창+순대볶음 등 볶음류도 있다. 원조할매곱창의 기본찬./사진=안지호 기자 곱창전골로 주문했다. 주문을 마치면 기본 반찬으로 부추무침과 식초에 절인 듯한 양배추, 매콤한 소스가 제공된다. ...

담백한 조화, 부산 '평산옥' 매장정보 바로가기▶ 식신 유저 절대맛집님 리뷰 식신 유저 절대맛집님 리뷰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돼지 수육 전문점, 부산 '평산옥'. 무채, 부추무침, 특제 소스와 함께 나오는 돼지 수육이 대표 메뉴다. 얇게 썰어낸 돼지 수육은 살코기와 지방의 비율이 적절해 부드러우면...

잘 섞어 준비한다. 고기가 익으면 그릇에 담아 마무리한다. 3. 차돌박이 부추무침 사진 : KBS '생생정보통' 기름이 많은 차돌박이는 느끼한 맛때문에 상큼하게 부추무침과 곁들여 먹으면 궁합이 좋다. 차돌박이는 키친타올로 핏물을 제거하고, 양파는 채를 썰고, 부추는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

신선한 곱창으로 소주를 안 먹을 수 없는 한우 소곱창 맛집, 곱이곱다입니다. 몽실몽실 피어난 치즈계란찜과 소주 안주로 딱인 우거지국이 기본 서비스로 제공되어 곱창 먹기 전부터 입맛이 확 살아나게 됩니다. 두께도 두껍고, 곱도 꽉 차 있는 한우곱창을 깻잎, 부추 무침, 김치 등을 올려 드셔보세요. ...

직접 손질한다. 매일 삶아내는 고기 양은 하루 평균 35kg이다. 삶은 고기는 최씨 부인 김상이(62)씨가 일일이 칼로 썰어 손님상에 낸다. 동부식육식당엔 국밥과 곁들여 나오는 반찬에 부추무침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밀양시 제공 전라도 출신인 김씨는 음식 솜씨가 좋아 배추김치와 깍두기도 직접 담근다. ...

이상 걸려서 만드는 피순대는 돼지 선지와 양념, 각종 채소를 넣어 부드럽고 조화로운 맛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만든 피 순대에 돼지 무릎뼈와 머리 등을 넣고 푹 고아 만드는 육수를 넣고 끓여 내는 순대 국밥도 빼놓을 수 없는 별미. 밑반찬으로 나오는 부추무침을 넣고 같이 먹으면 시원하게 ...